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KT서 31만명 떠나… SKT로 대거 이동 작성일 01-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주간 31만명 타 통신사로… SK텔레콤 멤버십 복원 마케팅 등 공격적인 유치 전략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8sy73G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a203aade93b5f668e62257436d17d24b69f60e4410a4c97712ea3f40bf84be" dmcf-pid="bD6OWz0H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위약금 면제 정책 마감일인 지난 13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모객 안내문이 붙어있다. KT의 위약금 면제를 하루 남겨두고 26만명 넘게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oneyweek/20260114101704934tqcx.jpg" data-org-width="680" dmcf-mid="qVugwHTs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oneyweek/20260114101704934tq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위약금 면제 정책 마감일인 지난 13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모객 안내문이 붙어있다. KT의 위약금 면제를 하루 남겨두고 26만명 넘게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28f2992a8999a62f96334b0fabefcc23de2d03413a01d18bc9678126a231cc" dmcf-pid="KwPIYqpX1s" dmcf-ptype="general"> KT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기간이 끝난 가운데 31만명의 고객이 KT를 떠났다. 위약금 면제를 소급 적용하기로 한 35만명까지 포함해 66만명이 환급을 받게 된다. </div> <p contents-hash="50553220abd984bb1c3442a46de7707a19f6837bd404f5928ca4ea31fed0497f" dmcf-pid="9rQCGBUZYm" dmcf-ptype="general">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긴 가입자는 4만6120명으로 이 중 2만8870명은 SK텔레콤, 9985명은 LG유플러스로 갈아탔다. 7265명은 알뜰폰(MVNO)으로 이동했다.</p> <p contents-hash="2df1cc4cae1121530802800b944992d43f5fe714cf86f150bc3e1f4978ff420e" dmcf-pid="2mxhHbu51r" dmcf-ptype="general">KT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2902명이 떠났다. KT로 유입된 인원을 고려하더라도 17만9760명이 순감했다. 알뜰폰(MVNO)까지 포함하면 23만8062명이 감소했다.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 16만2953명, 4만7772명 순증했다. 알뜰폰 포함시 순증 규모는 각 16만5370명, 5만5317명이다.</p> <p contents-hash="43e4834ca88c0a529f812e3c6bd30b4b78332bfbfd49a2a0f781e6e8fbcb906a" dmcf-pid="VsMlXK715w" dmcf-ptype="general">KT를 이탈한 가입자 31만2902명 중 SK텔레콤으로 간 가입자는 20만1562명(64.42%), LG유플러스로는 7만130명(22.41%), 알뜰폰으로는 4만1210명(13.17%) 순이다. KT는 하루 평균 2만2000여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마지막 날이었던 전날 총 번호이동은 8만3527건이다. KT는 가입자 4만6120명이 적을 옮겼고 이 가운데 2만8870명은 SK텔레콤으로 LG유플러스 9985명, 알뜰폰은 7265명을 유치했다. 위약금 면제 막바지 가입자들의 이탈 행렬이 가속화되면서 지난 12일과 전날 이틀 동안 전체 31%가 몰렸다. </p> <p contents-hash="7e75d018679afc0e4db59aaa5934c63192225dfe973a4f5e87a5ff54b07a69af" dmcf-pid="fORSZ9ztZD"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 시작과 함께 대규모 고객 이탈로 인해 전산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요일 예약까지 개통되어 트래픽이 몰리는 월요일인 지난 5일과 12일은 몰론 6일에도 간헐적인 전산 오류가 일어났다. </p> <p contents-hash="9b08532f610614ba782820c8a3d924e2922cf778d1a354d98e8f69d534b81aa2" dmcf-pid="4Iev52qFtE" dmcf-ptype="general">이 같은 결과는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진행된 통신 3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보조금 혜택을 챙기려는 고객들이 대거 움직였기 때문이다. KT 해킹 사태 보상안에 요금 할인이 없었던 점도 번호이동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802d8f03320c79664febce6a6787e27bea404249ca799ce66e4bfc70dbd8c6a3" dmcf-pid="8twU2Le4Xk" dmcf-ptype="general">KT 이탈 고객 상당수가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것은 LG유플러스 역시 해킹 정황 서버를 폐기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아직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아울러 SK텔레콤이 작년 침해 사고 때 이탈한 고객 대상 재가입 시 가입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원복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eb13261a8735862dcb3ccd2999cb2e55d44320e511d27e421e5855f2f5e9da0e" dmcf-pid="6FruVod8Gc" dmcf-ptype="general">KT가 위약금을 소급 환급하기로 한 작년 9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이탈 고객은 약 35만명으로 KT가 환급해야 할 고객은 총 약 66만명으로 추산된다. </p> <p contents-hash="50e59822657d41ce8ee1d5e8683a5bbde9ace8ede2766d2a04a4022334374ad3" dmcf-pid="P3m7fgJ6HA" dmcf-ptype="general">KT는 이날부터 31일까지 KT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국 KT 매장에서 환급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전날까지 KT 가입을 해지한 고객이 대상이다. 환급은 오는 22일, 다음달 5일, 다음달 19일 등 해지일 및 신청일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 내 미신청 고객에게는 3차례에 걸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e00dbb203101b1cc46dca11dc533037e3bb8fd9d820e7048d5bcbb0ce01128" dmcf-pid="Q0sz4aiPXj"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코아, '2026 이머징 AI+X 톱 100' AI 데이터 인프라 부문 2년 연속 선정 01-14 다음 ‘조영신호’ 男 핸드볼 대표팀, 제22회 亞남자선수권 위해 쿠웨이트로… 2027 세계선수권 티켓 정조준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