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패럴림픽 중계 확대 필요" 작성일 01-1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체육회,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4/0008713200_001_20260114103627555.jpg" alt="" /><em class="img_desc">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패럴림픽 지상파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 인식과 시청 수요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대국민 인식 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br><br>이번 조사는 온라인 여론조사 전문기관 마이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br><br> 지역별·성별·연령별 할당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br><br>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7명(76.6%)이 패럴림픽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3.1%가 패럴림픽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내놨다.<br><br>중계 환경이 개선될 경우 실제로 시청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5.2%에 달했다.<br><br>반면 현재의 중계 환경과 정보 접근 체계는 시청 수요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패럴림픽 시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1277명)는 경기 일정·종목에 대한 안내 부족(52.7%)을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았고, 중계 종목이 적음(38.2%)이 뒤를 이었다.<br><br>패럴림픽 시청 경험자 중 82.9%는 지상파 TV를 통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패럴림픽 중계는 여전히 지상파 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국민적 요구와 시청 수요가 확인됐다"며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대한민국이 포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국은 3월6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약 40명으로 꾸려진 선수단을 파견한다. 관련자료 이전 그랜드슬램 V24의 레전드 마가렛 코트의 대단한 기록 01-14 다음 '흑백요리사2' 정호영, SNS에 사과글 게재 "선재스님 죄송합니다"[스한★그램]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