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흥행에 '리니지 클래식' 대기…엔씨소프트, 올해는 다를까 [포커스] 작성일 01-1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온2 매출 효과 1분기부터 '맑음' 전망…증권가 "올해 실적 핵심"<br>-주가 강세에 턴어라운드 기대감…4분기 실적도 컨센서스 상회 '관측'<br>-오는 2월 리니지 클래식 출격 예고…신작 랠리 지속 여부 관건될듯</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34_001_20260114104408127.jpg" alt="" /><em class="img_desc">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사진=엔씨소프트)</em></span><br><br>[더게이트]<br><br>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 흥행을 계기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strong>아이온2 출시 효과가 올해 1분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시장에서는 엔씨가 장기 부진 흐름을 끊고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strong>하는 분위기다.<br><br>투자심리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24만 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장중 24만8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 역시 장 초반부터 신고가 부근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는 아이온2의 실적 견인 능력과 차기작 모멘텀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투심으로 직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이용자 지표 양호"…PC 결제율 80% '예상' 수수료 절감 변수</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34_002_20260114104408175.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온2 공식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em></span><br><br>증권가는 <strong>아이온2가 엔씨소프트의 기존 게임 대비 이용자 지표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strong>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 "매출액 406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양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br><br>실제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이후 46일 만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br><br>남 연구원은 "아이온2는 회사의 기존 게임들 대비 이용자 연령대가 젊어졌고 결제 전환율도 오르는 등 양호한 이용자 지표를 보이고 있다"며 "<strong>PC 결제율도 80% 수준으로 예상돼 플랫폼 수수료 절감에도 긍정적</strong>"이라고 분석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1분기부터 '진짜 실적'…신작 랠리 이어질까</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34_003_20260114104408219.jpg" alt="" /><em class="img_desc">'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em></span><br><br><strong>시장에서는 아이온2 효과가 실적에 어느 정도로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strong>로 꼽힌다. 출시 초기 성과가 단기간 흥행에 그치지 않고 분기 실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결제 지표와 트래픽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증권가에서는 1분기부터 신작 랠리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strong>특히 2월 출시 예정인 '리니지 클래식'이 추가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을지, 하반기 아이온2 글로벌 출시가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strong>로 꼽힌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BM 전환' 지속 가능성이 관건…기존작 회복과 병행 시험대</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34_004_20260114104408308.jpg" alt="" /><em class="img_desc">엔씨소프트 CI(사진=엔씨소프트)</em></span><br><br><strong>아이온2는 엔씨가 기존 확률형 아이템 중심의 BM(비즈니스 수익 모델) 의존에서 일부 벗어나 소통형 운영과 확정형 상품 중심 모델을 강조한 사례로 거론</strong>된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BM 전환이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회사 전반의 체질 변화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다.<br><br>다만 실적 정상화까지는 신작 흥행이 분기 단위로 확인돼야 한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아이온2 매출 흐름이 둔화되거나 후속 신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모멘텀은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 <strong>신작 성과와 함께 리니지 등 기존 대표 IP(지적재산권)의 매출 반등이 동반될 수 있을지가 올해 엔씨 실적 변곡점을 가를 전망</strong>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아마 총망라' 바둑 블리츠오픈, 본선 진출자 32명 확정 01-14 다음 크라운, 우리금융 잡고 '깜짝 업셋'… PBA팀리그 준PO 진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