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아마 총망라' 바둑 블리츠오픈, 본선 진출자 32명 확정 작성일 01-1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10일 32강전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4/NISI20260114_0002040317_web_20260114104135_202601141045210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블리츠 오픈 예선 전경.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아마추어와 프로를 총망라하는 바둑 대회 블리츠 오픈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br><br>2026 블리츠 오픈 예선전이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마무리됐다.<br><br>이번 예선전에는 아마추어 66명과 프로기사 70명이 참가했다.<br><br>11일 아마추어 예선에서는 5명, 12일부터 13일 프로 예선에서는 17명이 본선 진출권을 땄다.<br><br>여기에 전기 시드 이창호·유창혁 9단, 후원사 시드 최정·류시훈 9단, 랭킹 시드 목진석·최명훈·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에 스미레 4단까지 10명을 더해 총 3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br><br>블리츠 오픈은 오는 28일 개막식을 가진 뒤 내달 10일 32강전에 돌입한다.<br><br>주요 대국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와 9시에 K바둑을 통해 연속 생중계된다.<br><br>전기 대회에서는 이창호가 유창혁을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블리츠자산운용(주)가 후원하는 블리츠 오픈의 우승 상금은 전기 대회보다 2000만원 증액된 5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 뛴 1500만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br><br>시간 초과 시에는 벌점 2집이 공제되며,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어깨 부상 클로이 김 “밀라노 올림픽 출전 가능”…최가온과 경쟁 01-14 다음 '아이온2' 흥행에 '리니지 클래식' 대기…엔씨소프트, 올해는 다를까 [포커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