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클로이 김 “밀라노 올림픽 출전 가능”…최가온과 경쟁 작성일 01-1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4/0002786345_001_20260114104209712.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14일(한국시각)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고 직접 밝혔다.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은 최가온(세화여고)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br><br>클로이 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올려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로이 김은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연습하던 중 어깨를 다쳤고, 정밀 진단 결과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고 설명했다. 클로이 김은 “그래도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원했던 만큼의 연습량을 가져갈 수는 없지만 괜찮다.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br><br>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 금메달을 딴 슈퍼스타다. 이번 올림픽에선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경쟁자로는 한국 ‘10대 천재’ 최가온이 꼽힌다. 최가온은 지난달 중국과 미국에서 열린 FIS 하프파이프 월드컵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올림픽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의 멘토이기도 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크라운해태, 피아비 내세운 우리금융 꺾고 팀리그 준PO행 01-14 다음 '프로·아마 총망라' 바둑 블리츠오픈, 본선 진출자 32명 확정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