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고향버스' 김정연, 세대 잇는 공감의 힘 작성일 01-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yiATCE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ff9aad7b96d54e9e4cd9c6be42256be4747d9792e46ec38bc50b3e4ac7b03" dmcf-pid="bhjB8NnQ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daily/20260114104610583zixs.jpg" data-org-width="760" dmcf-mid="q7PH062u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daily/20260114104610583zi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2709e7e33dbe79ee668fc89179648798887f7162a1a32a49ad141944da72c3" dmcf-pid="KlAb6jLxl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세대를 잇는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2aa5c463cae2aa7a3c03c03cefb631609a0f11697d0d843a066230253e52dc3" dmcf-pid="9ScKPAoMSs"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시의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북쪽을 가리킨 나침판 그림이 첫번째 힌트로 주어진 이 날, 승객들은 특히 명소찾기 난항에 빠졌다. 토박이 어르신들에서부터 젊은이와 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아산 시민들이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6de221630316486d3673d4dcd28ffa47e3c999c85f06e65d0d9d748eeced348" dmcf-pid="2vk9QcgRhm" dmcf-ptype="general">결국 두 번째 힌트를 얻기 위해 미션 도전자를 찾아나선 김정연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첫 번째 버스에서 인터뷰를 나눴던 어르신이었다. 실버 스케이팅에 푹 빠져 있다는 어르신은 두 번째 만남에 ‘[충]실한 가수 [남]자의 로망 [아] 진짜 예쁘다 [산]을 좋아하는 김정연’이라는 김정연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4행시를 선보여 두 번째 힌트를 얻어냈다.</p> <p contents-hash="da5f660e4a9c45d8b59f5ec85b6b1f50952f7cd5486daee7e90717634784a79a" dmcf-pid="VTE2xkaevr"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전히 명소찾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김정연은 아쉬운대로 어르신과 미션성공을 자축하는 스케이팅 세레모니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후 모범시민 어르신, 아산 토박이 산 어린이 등 다양한 시민들과 인터뷰를 이어간 김정연은 마침내 건축가를 꿈꾸는 고3 학생들과 함께 세번째 미션에 성공하며 무사히 아산의 명소 용궁댁을 찾아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0863a756f4a3eb201dbcaaddb2a3c2354a1cd627892a33856617e6604a910bb7" dmcf-pid="fyDVMENdlw" dmcf-ptype="general">아산 편 방송은 특별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승객들과 각자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사람 사는 맛’을 고스란히 전했다는 평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손녀처럼 다정하게, 또 학생들에게는 이모처럼 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김정연의 섬세한 소통 방식은 승객들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게 하며 사람 사는 맛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방송으로 완성됐다.</p> <p contents-hash="eeb5a85f5b8ac140634cf37e96d1cc543efe2569da26fc08ca29303b0553c5dd" dmcf-pid="4WwfRDjJCD" dmcf-ptype="general">김정연의 가장 큰 강점은 거리감 없는 친근함이다. 방송인이나 가수라는 타이틀보다 한 사람으로 다가가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이 날 방송에서도 김정연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 모여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고향버스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야기가 오가는 공간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7df4984aa496cd05bf06dafca87fc63ea611c859d853bdd599cda6b9a62ebed" dmcf-pid="8Yr4ewAilE" dmcf-ptype="general">‘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 가수 김정연은 단순한 진행자가 아닌, 세대를 잇는 연결고리이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심 어린 경청과 따뜻한 공감으로 현장을 채운다는 점에서 김정연의 진행이 언제나 기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0c3e0c54a0b804f316875ae7e20444515a7a1518136392c83108879e512375c8" dmcf-pid="6Gm8drcnW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PHs6JmkLW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DAY' 원위, 오늘(14일) 신곡 '관람차' 발매 01-14 다음 김혜윤 “7년 단역·오디션 100번”…‘스카이 캐슬’→‘선업튀’까지 무명 설움 고백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