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여자회전 시즌 6번째 우승…역대 최다우승 107회로 늘려 작성일 01-14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4/0002763643_002_20260114105416767.jpeg" alt="" /></span></td></tr><tr><td>미국의 미케일라 시프린이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회전에서 우승한 뒤 두 팔을 들며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td></tr></table><br><br>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올 시즌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시프린은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여자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폴라 몰챈(미국)이며 시프린에 0.41초 뒤졌다.<br><br>시프린은 올 시즌 7차례 치러진 월드컵에서 6번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107회 우승으로 이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을 또 늘렸다. 역대 2위는 은퇴한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로 남자부 최다인 86회, 3위는 린지 본(미국)으로 84회다. 시프린은 회전에서 통산 70번째 우승을 거뒀다.<br><br>시프린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회전 금메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회전 금메달과 알파인 복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으며,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유력한 다관왕 후보로 꼽힌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2주 연속 안세영 만나 울상...40분 '컷' 예고 01-14 다음 '3연패 도전 포기 않겠다'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동계올림픽 출전 선언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