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이 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무명 가수의 감동 실화 '송 썽 블루' 작성일 01-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LFDGvm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1bd051c19c57ca478d7fdee8982cffefd9f1bca1c5f142a995210c6273d65" dmcf-pid="xF6TnODg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10644099alf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VGJpPV7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10644099al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0a7ffc27d515b4c41a83c542379739149d1578dd9dee307fac2d0547151c62" dmcf-pid="ygSQ52qF57"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레미제라블', '위대한 쇼맨'의 주역 휴 잭맨이 새로운 음악 영화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811d99da9c435232212d2d6fd624d78c3670db14ea96805e2e73a2e17f08bd43" dmcf-pid="Wavx1VB3tu" dmcf-ptype="general">"그게 밥 먹여주냐". 삶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일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이다. 남들에겐 부질없어 보이고,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에 몰두하는 이들이 있다. 반대로 현실적인 이유에 막혀 좋아하던 일을 미뤄두거나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휴 잭맨의 목소리에 잠깐만 귀를 기울여 보자.</p> <p contents-hash="35911973f383d137325049d2585a154e2e0d0d4f1740e8e3a9401952346442db" dmcf-pid="YNTMtfb01U" dmcf-ptype="general">'송 썽 블루'는 무명 가수 마이크(휴 잭맨 분)가 많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자신의 무대에 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는 운명의 상대 클레어(케이트 허드슨 분)를 만나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을 따라 부르는 커버 밴드를 결성한다. 특유의 쇼맨십 덕에 지역 스타로 단숨에 부상하지만, 클레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두 사람의 다시 추락하고 큰 위기를 맞게 된다.</p> <p contents-hash="07303168127e5e9082b1f52765a4337b8bca85e470c6c7cfc0ffec5b199307bd" dmcf-pid="GjyRF4KpZp" dmcf-ptype="general">이 영화엔 인생에서 큰 좌절을 맛본 이들이 중심에 있다. 마이크는 베트남전 참전 이후 후유증에 시달렸고, 알코올 중독으로 피폐한 삶을 살았다. 클레어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캐릭터는 모두 이혼을 경험했으며 생계를 위해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은 음악과 무대를 향한 꿈을 탈출구 삼아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9d03dfade639bb813f065ef914b8f53ae7be4c10bea3ef2e5c0849255d8ab" dmcf-pid="HAWe389U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10645687dwd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WQWoCrN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10645687dw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4ee61b3ed6aecba41b9e2c69b4ceb33078a34b480382a4fdc7a52348a330a9" dmcf-pid="XcYd062uX3" dmcf-ptype="general">'송 썽 블루'는 특별한 스타가 아닌, 평범하지만 음악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음악을 결코 포기할 수 없던 이들의 열정과 간절함이 열매를 맺는 순간을 통해 뭉클함을 느끼게 한다. 동시에 더 큰 고통과 함께 인생의 다양한 면을 조명하기도 한다. 스타로 부상한 기쁨도 잠시, 마이크와 케이트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고를 당하고, 염원하던 무대마저 포기해야 하는 얄궂은 운명과 마주한다.</p> <p contents-hash="cac90f1a44b9a769a8538debf1520f8ed041c1b94c6b0157ffe6c8239e9ba5bf" dmcf-pid="ZkGJpPV75F" dmcf-ptype="general">인생 후반부, 두 번째 기회를 노리던 이들은 또 한 번 낭떠러지 앞에 선다. 전보다 더 어둡고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또 한 번 두 사람을 구원한 것도 음악을 향한 애정이다.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열악한 조건을 묵묵히 이겨내고, 시련을 극복하는 마이크와 케이트의 모습은 경이롭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은 더 큰 감동을 전한다.</p> <p contents-hash="7b8de9d7ff22e306cdd4b34ce727433edf4ac5c7b89ac15d2fdf98a2a87fa0e2" dmcf-pid="5EHiUQfz1t" dmcf-ptype="general">영화의 감정선을 고조시키고, 위로의 메시지를 강화하는 건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이다. 마이크와 클레어의 인생과 닿아 있는 'Play Me', "Forever in Blue Jeans', 'Sweet Caroline' 등의 곡이 장면을 감성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송 썽 블루'는 완벽한 노래가 아닌, 라이브 같은 질감을 담기 위해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의 숨소리와 미세한 떨림까지 담아내려 했다. 덕분에 현장감과 함께 캐릭터들의 진정성이 더 잘 살 수 있었다. 덕분에 음악과 인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인상도 받을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7a8d9dff9cde42ac318d7007f1d72ba1bdc880237da9909e80713a68fbe79" dmcf-pid="1DXnux4q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10647384xkc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Ph6XK71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10647384xk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a2222b79efeb560ecdd23160a78badb823ae0992b466b0c47c1a442a2122f7" dmcf-pid="twZL7M8Bt5" dmcf-ptype="general">케이트 허드슨은 꿈을 좇는 열정적인 클레어, 그리고 사고 이후 절망에 빠져 추락하는 클레어를 오가며 입체적인 연기를 펼쳤다. 짧은 시간 안에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하는 연기를 통해 작품을 풍성하게 했다. '레미제라블', '위대한 쇼맨'으로 음악적 재능을 보인 바 있는 휴 잭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머와 쇼맨십을 잃지 않는 마이크의 복합적인 감정을 밝은 에너지로 풀어냈다. 영화 속에서 환하게 웃는 얼굴로 긍정의 에너지를 객석까지 퍼뜨린다. 이 미소가 영화의 엔딩에서 유독 진한 여운을 남긴다.</p> <p contents-hash="556a530adf5c75cc20337e286a4b1a8c9a60aa2cb08763c131ed91f2d5db484d" dmcf-pid="FH9IMENdHZ" dmcf-ptype="general">'송 썽 블루'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이자, 꿈을 간직한 이들을 응원하는 영화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 꿈이 밥을 먹여주지는 않지만, 밥을 먹을 힘을 준다. '송 썽 블루'와 함께 새해엔 그런 일을 많이 찾아보는 건 어떨까.</p> <p contents-hash="31ac7bd78a9700fa4f81f102e59512f9779007f6d7629192b7060d2a4d43a7c8" dmcf-pid="3X2CRDjJZX"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美 컬럼비아대 복학…학업·활동 병행 01-14 다음 현주엽子, 휴학에 정신과약 복용…안정환 "나도 아들, 운동부 후배 다루듯해→너도 분명 그랬을 것" 뼈때리는 일침(아빠나3)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