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최강자 시프린, 시즌 6번째 월드컵 금메달 획득 작성일 01-1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회전 종목 통산 70승·월드컵 통산 107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4/NISI20260114_0000921170_web_20260114062215_20260114111122089.jpg" alt="" /><em class="img_desc">[플라하우=AP/뉴시스] 미국의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미카엘라 시프린이 1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1.14.</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알파인스키 현역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고 있는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다시 월드컵 정상을 탈환했다.<br><br>시프린은 1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결선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0초52를 기록했다.<br><br>그는 자국 동료 폴라 몰트전(2위·1분50초93)을 0.41초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시즌 개막 후 5차례 열린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던 그는 지난 5일 열린 월드컵에선 스위스의 카미유 라스트에게 정상을 내주고 은메달로 밀렸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6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전망도 다시 밝혔다. 올림픽 개막 전까지 남은 월드컵 회전 경기는 단 한 번뿐이다. <br><br>2014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이자 이 종목에서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을 보유한 시프린은 전 세계 알파인스키 선수 중 최강자로 손꼽힌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대회전 정상에 올랐다.<br><br>그리고 그는 이번 금메달과 함께 회전 종목 통산 70승, 월드컵 통산 107승을 쌓고 남녀 통틀어 알파인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중계 확대 요구 ‘뚜렷’…국민 63% 방송 중계 늘려야 01-14 다음 ‘3연패 굴레’ 아데산야, 3월 UFC 조 파이퍼와 사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