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해 첫 로맨스, 김선호 매력 통할까? 작성일 01-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리뷰] 16일 공개되는넷플릭스 드라마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에 출연하는김선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qV52qFzU"> <p contents-hash="803d60f1904398e27f7b48c76859b7d9a2fdcc3352a9eb9a4eaf53cccb1735e2" dmcf-pid="yumlghmjFp" dmcf-ptype="general">[양형석 기자]</p> <p contents-hash="361566313b2e6cae9a6b1bff01f34790f76e12b49e4837cef71c2693883f2357" dmcf-pid="W7sSalsAF0"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멜로가 지겹다'고 말하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K-드라마'와 멜로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K-드라마를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넷플릭스에서는 정작 멜로 드라마가 의외로 큰 힘을 쓰지 못했다. 실제로 멜로가 중심이 된 넷플릭스 드라마 중 누적 시청 시간 1억 시간을 넘긴 작품은 <다 이루어질지니>(2억4100만 시간) 정도밖에 없다(넷플릭스 TOP10 기준).</p> <p contents-hash="dc1be7b7de53c481d7234f7449e387b994af7a062118f7a28b7edd6a01f69f7d" dmcf-pid="YzOvNSOc33" dmcf-ptype="general">반면에 인기 웹툰 원작에 수지와 양세종이 주연을 맡았던 < 이두나! >는 6600만 시간, 공유와 서현진이 호흡을 맞춘 <트렁크>는 6670만 시간, 박보영, 최우식의 <멜로무비>는 4680만 시간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e3082d12a56a663c04a6ddec33e3d671af59733e5465001b0203238954dc131" dmcf-pid="GqITjvIkUF" dmcf-ptype="general">하지만 넷플릭스는 올해도 첫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오는 16일 다중 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를 선보인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과 사랑에 빠지는 극장 간판화가 박충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선호가 고윤정과 유쾌하고 달달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p> <div contents-hash="ea6d729200caa83c791b053f387195e6dbadb6ede541848ccdae2b55711367de" dmcf-pid="HBCyATCEpt" dmcf-ptype="general"> <strong>'대학로 아이돌' 김선호</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6abe901263b1ccb98ba630cd44abbf25c2c4164ff71210448180d99139e59d88" dmcf-pid="XbhWcyhDz1"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ohmynews/20260114111246634pzna.png" data-org-width="593" dmcf-mid="6EEZrXyO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ohmynews/20260114111246634pzna.pn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연극으로 시작해 TV로 활동 범위를 넓힌 김선호는 2021년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전성기를 열었다.</td> </tr> <tr> <td align="left">ⓒ tvN 화면 캡처</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715cd89402d463ffef12471fdc36a40169525844e14c59adf9554ee8a8dfb162" dmcf-pid="ZKlYkWlwz5" dmcf-ptype="general">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김선호는 논산훈련소 조교로 군복무를 마친 후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을 통해 데뷔했다. 김선호는 <셜록>과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클로저> 등에 출연하며 연극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연극배우 시절 '대학로 아이돌'로 불릴 만큼 넓은 팬층을 자랑하던 김선호는 2017년 세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TV 연기를 시작했다. </div> <p contents-hash="4b9d77ac9d28676f3121ae220abccec3792e92a21d7d93e457ef9c12aa64b8cd" dmcf-pid="5R1USp1y0Z" dmcf-ptype="general">연초 <김과장>에서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을 맡은 김선호는 8월 <최강배달꾼>에서 승부욕 넘치는 재벌 3세 오진규를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그리고 연말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에 들어간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아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18년에는 tvN의 <백일의 낭군님>에서 삼정승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조선 뇌섹남' 정제윤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5c531c2bb8ace2ed8bcdb55dc80c0fa7a32de9d58cf3d18099728697d0a25728" dmcf-pid="1etuvUtW3X" dmcf-ptype="general">2019년 < 으라차차 와이키키2 >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공동CEO 겸 가수 지망생 차우식을 연기한 김선호는 같은 해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고 11월에는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연말에는 KBS의 역사 깊은 버라이어티 예능 < 1박2일 시즌4 >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예능에 입문했고 '예능 뽀시래기'로 불리며 2020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bc35c2e4f43d48b2230fc875c12110f35e87ba0af8ffa5806054bef3c77cd302" dmcf-pid="tdF7TuFYUH" dmcf-ptype="general">2020년 10월에는 수지, 남주혁, 강한나 등과 함께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신작 <스타트업>에 출연했다. 이 작품에서 '투자계의 고든램지'로 불리는 SH 벤처캐피탈 수석팀장 한지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선호는 2021년에도 연극 <얼음>에 출연하며 무대 연기와 매체 연기를 부지런하게 넘나들었다.</p> <p contents-hash="a0cc719bb04cbe81078b65745895370a7d7be5e791c4724d245809d191ea398a" dmcf-pid="FJ3zy73GzG"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중들에게 김선호의 이름이 각인된 작품은 역시 2021년 작 <갯마을 차차차>였다. 김선호는 2004년에 개봉한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을 리메이크한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 역을 맡아 신민아와 유쾌하면서도 달달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선호는 연말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2021년을 빛낸 스타' 순위에서 무려 <오징어게임>의 이정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p> <div contents-hash="3dac37063944daa0f327ff648708e8201a3b8d359d42bd6b23bfe7c1cb403317" dmcf-pid="3i0qWz0HuY" dmcf-ptype="general"> <strong>홍 자매가 선보인 신작</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7490c64ade6892f51497624b3be3e0051f9d365d808ec0e962ad1ad65e385919" dmcf-pid="0npBYqpXpW"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ohmynews/20260114111248081gyoy.jpg" data-org-width="3000" dmcf-mid="PDY9XK71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ohmynews/20260114111248081gyo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d> </tr> <tr> <td align="left">ⓒ 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058b5894e88ec1ebb8ec4a550a477fbf50b7954ab13f10e281d8ab293a72364" dmcf-pid="pLUbGBUZpy" dmcf-ptype="general">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10월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낙태 종용 및 혼인 빙자' 의혹에 휩싸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출연 중이던 예능 <1박 2일>과 차기작 드라마, 영화 등에서 모두 하차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23년 6월에 개봉한 영화 <귀공자>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지만 <귀공자>의 흥행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97a31b73c8dc7f6a8be203329ec4ebdd63eabdf56623c705f078c903b5702611" dmcf-pid="UetuvUtWzT" dmcf-ptype="general">2024년에는 <귀공자>의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폭군>에서 국정원의 최 국장 역을 맡았다. 앞선 두 작품에서 무겁고 어두운 캐릭터를 연기했던 김선호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극장의 간판화가 박충섭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437cc0260d457d4858cbd473c095559366602a52372fccfac0df48256971b402" dmcf-pid="udF7TuFY7v" dmcf-ptype="general">그리고 오는 16일 넷플릭스의 새해 첫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복귀한다.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는 <환상의 커플>과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시리즈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김선호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다중 언어 통역사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된 주호진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cfae754c88752081a5c2856ff8b2e55bd8d3542a08db1fba41bb7f1950cfac3" dmcf-pid="7J3zy73GUS" dmcf-ptype="general">지난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던 고윤정이 좀비 역할을 통해 글로벌 톱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차무희를 연기한다. 일본판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했던 후쿠시 소타는 차무희와 함께 데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본 배우 히로 쿠로사와 역을 맡았고 <원경>에서 후궁 채령 역을 맡았던 이이담은 엘리트 프로듀서 신지선을 연기한다.</p> <div contents-hash="30d6f497695ffd283174ba4cf6a847a256717bbc9b553383e6b75a5319c6ab5f" dmcf-pid="zi0qWz0Hul" dmcf-ptype="general"> 김선호는 올해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홍콩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티빙드라마 <언프렌드>의 촬영을 마쳤고, 하반기에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현혹>을 통해 수지와 6년 만에 재회한다. 연말에는 tvN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도 예정돼 있다. 아무래도 김선호는 202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각오인 모양이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3d6dd237837d41409f09e963bf6ccb726960aa7fcf69450bc9c9000642ab956" dmcf-pid="qnpBYqpXzh"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ohmynews/20260114111249391isot.jpg" data-org-width="400" dmcf-mid="QnMnKiMV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ohmynews/20260114111249391isot.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김선호(왼쪽)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고윤정과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설아,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X세대 비서 변신 01-14 다음 39㎏까지 빠졌던 최예나, 찐팬과 라면 데이트 “30분 너무 짧아”(최애와의 30분)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