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에도… 클로이 김 “올림픽 갈 준비 끝” 작성일 01-14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하프파이프 金 후보<br>“훈련량 소화 못했지만 괜찮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4/0002763657_002_20260114112016158.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재미교포 클로이 김(사진)이 어깨부상에도 동계올림픽 사상 첫 스노보드 종목 3연속 금메달 도전을 이어간다.<br><br>클로이 김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문제없이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고, 분명 쉽지 않을 것이다. 원했던 만큼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덧붙였다.<br><br>클로이 김은 지난주 어깨 부상을 당했다. 이번 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준비하다가 넘어지면서 어깨가 탈골됐다. 정밀 검사를 받은 클로이 김은 이날 영상을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며 “이 부상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내 부상은 그중에서 덜 심각한 쪽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br><br>클로이 김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연소인 17세 296일에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그리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정상에 오르면 사상 처음으로 스노보드 종목 3연패를 달성한다. 클로이 김의 경쟁자로는 올 시즌 월드컵 최다인 2승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계 같고 로봇 같아" 안세영 상대들의 극찬…인도오픈 앞두고 터진 말말말 01-14 다음 스페인 여자 핸드볼, 베라 베라 14경기 연속 무패 질주… 포리뇨 꺾고 선두 굳혀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