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한 내 딸 정혜선!" 가족들의 국가대표급 응원…루지 정혜선, 홀로 밀라노 올림픽 출전 작성일 01-1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혜선 가족들의 우렁찬 영상편지<br>올림픽 첫 출전…"루지 더 알리겠다"</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31·강원도청)이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br><br> 우리 루지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br><br> 대한루지경기연맹은 13일 국제루지연맹(FIL)을 통해 정혜선의 루지 여자 1인승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r><br> 정혜선의 부모와 동생 등 가족들은 힘찬 응원의 영상편지를 전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내 딸 정혜선! 아쉬움 없이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우리는 항상 이 자리에서 널 응원할게"라는 우렁찬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14/0000473418_002_2026011411171063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하는 정혜선 (사진=대한루지경기연맹)</em></span></div></div> 정혜선은 2014년 국가대표 발탁 후 꾸준히 올림픽 문을 두드렸지만,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혜선은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통해, 비인기 종목인 루지를 국민들에게 더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br><br> 임순길 대한루지경기연맹 회장은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맹은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며 정혜선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에게도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br><br> 정혜선은 오는 25일 마지막 월드컵 대회가 끝나면 귀국하지 않고,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곧장 이동할 예정입니다. <br><br> 루지 여자 1인승 1차 시기 경기는 한국시각으로 다음 달 10일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 슬라이딩 센터에서 펼쳐집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더 넓은 우주, 올해 우리나라 도전과 과제는? [지금은 우주] 01-14 다음 "기계 같고 로봇 같아" 안세영 상대들의 극찬…인도오픈 앞두고 터진 말말말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