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항우연 원장 "누리호, 연 4회 이상 쏴야 가격 경쟁력 확보" 작성일 01-1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항우연, 과기정통부 업무보고에서 누리호 시장성 전망 밝혀<br>윤영빈 우주청장 "누리호 수출하려면 성공률 최소 90% 이상 필요"<br>이상철 항우연 원장 "연 4회 발사하게 되면 가격경쟁력 급격히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rJKiMV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7b043833ead0ad8cb4d67cb9566a3229747f690645e7aaea7bd896afa3aba" dmcf-pid="tymi9nRf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수=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 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 4호기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 등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다. 2025.11.27. hwa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is/20260114113237522ssvr.jpg" data-org-width="720" dmcf-mid="UQNWEYSr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is/20260114113237522ss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수=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 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 4호기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 등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다. 2025.11.27. hwa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994553dc5632fb773f8019a5c781ed45d282474748388cb199fc821139c600" dmcf-pid="FWsn2Le4Z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주항공청이 "누리호를 매년 한 번 이상 발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 발사마다 성공률을 크게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p> <p contents-hash="29ca603875665c71486e0662b30842c3d576f7dac18754c079dc2981c6c95cae" dmcf-pid="3ma8062u1T" dmcf-ptype="general">윤영빈 우주항공청 청장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주항공청 등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누리호 해외 수출을 위한 기준이 성공률 90%라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향후 5~9차 발사를 100% 성공시켜야 하는 부담이 큰 것 아닌가"라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ece11ef4ffd4374e42864c832de316dee9d6142f1490cdc0adee99b49b5dcad" dmcf-pid="0sN6pPV7Gv" dmcf-ptype="general">이날 업무보고에서 배 부총리는 "누리호가 7차 발사까지 성공하면 성공률 86%, 이후 8~9차 발사까지 모두 성공하면 90% 성공률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5~9차를 모두 연속 성공시켜야 한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커지는 것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37befa62b2db727cf052f61818fe4aa9f3d6469c6a1895e8036457240ed29821" dmcf-pid="pOjPUQfzZS" dmcf-ptype="general">현재 4번의 발사를 진행한 누리호의 성공률은 75%다. 2~4차 발사는 연속 성공했으나 첫 도전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p> <p contents-hash="b0945018540b4151c67c3187444b86e7f8a66c51885ed7e9bcf5f525a844fc93" dmcf-pid="UIAQux4q1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 청장은 "외국의 대표적인 발사체의 성공률은 95%에서 그 이상인 수준이다. 누리호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성공률이 90% 이상은 돼야 한다"며 "올해 5차 발사를 비롯해 나머지 발사를 지속 성공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96147a649df333bf909df7ca8ec125bc329f8aee96a6783076508ab19dc2810" dmcf-pid="uCcx7M8BZ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대부분 발사체의 실패 과정을 보면 초기 단계에서 실패가 많이 일어난다. 한 번 성공이 되면 그 후속발사들은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점검과 반복 작업을 거치게 된다"며 "많은 데이터를 갖고 철저히 분석을 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후속발사의 성공확률은 갈수록 높아질거라고 봐도 될 듯하다. 누리호 발사 기회가 1년에 한 번 이상 주어지게 되면 매 발사마다 최선을 다해 성공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6782134e56f31d59fc81a31e10d946a0b249520c32d9188e15a7f6ff182eb9" dmcf-pid="7hkMzR6bGC" dmcf-ptype="general">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누리호 수출을 위해서는 성공률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소 1년에 4회 이상의 발사를 진행해야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77b163c2740c6cfea39693392cbd00bcbd4210d9a66974b1f9fa81f90219014" dmcf-pid="zlERqePKYI" dmcf-ptype="general">이 원장은 "상업적 발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격경쟁력과 성공률 2가지를 갖고 세계 시장에 나아가야 한다"며 "결국 많이 쏠수록 성공률이 높아지고 가격경쟁률도 좋아지게 된다.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량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4b4cd18ff8849de35f8a54fc8ea62b6a6f997a4ab4e60c7a84bceefb74eaad" dmcf-pid="qSDeBdQ9GO" dmcf-ptype="general">이어 "항우연이 시뮬레이션한 바로는 이상적인 수치긴 하지만 국내에서 연 4회 정도 발사를 하게 됐을 때 급격하게 가격경쟁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한 번 시도하는 비용과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비 등의 비율을 모두 고려한 결과"라며 "연 4회 발사까지는 발사비용이 쭉 떨어지고, 5회 이상부터는 큰 비용 감소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전까지는 정부나 공공수요로 계속 발사하면서 성공률을 높이고 생태계 유지 및 단가 감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ba104704cd44b17605c8d9635389bec90a91e5016096b8a4e2d2064b56632ec" dmcf-pid="BvwdbJx2H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과 개인적 만남 제안”…어썸이엔티, 사칭 계정에 경고 01-14 다음 "매일 완전 범죄 벌이는 살인자 같다"…北中 해커의 실체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