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4대 과기원 창업 활성화...우주발사 성공률 90%달성 강조" 작성일 01-14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dvIR6b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8a480ff737aa6297ad807e7909b074fdb25a32603469ec3842959ff12ba22a" dmcf-pid="KjJTCePK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fnnewsi/20260114120804482frxk.jpg" data-org-width="800" dmcf-mid="Bc6sE4Kp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fnnewsi/20260114120804482fr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a5a9368ac8d4012e6fd7d91a56a2fdcb5201abe35e8cb36c02a61fa9ec9fb2" dmcf-pid="9AiyhdQ9Az"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배경훈 과학기술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 중심 창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누리호 발사 성공이후 국내 우주 기술이 수출될 수 있도록 발사 성공률 90%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민간기업 간 역할정립을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ba10058e10170e8bf684cb9560bff955d2a89e2d715a6112232b8c33aa482c7e" dmcf-pid="2cnWlJx2a7"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현재 4대 과기원 중 KAIST에만 창업원이 있고 나머지에는 창업 지원기구가 없어 각 지역 과기원에도 창업지원기구가 필요하다"며 "정부에서 4대 과기원 중심 창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53077bdf510d33c3f6db1c7abbebbfb0585d8dcf769b5698d0d4f1a339225a3" dmcf-pid="VkLYSiMVNu" dmcf-ptype="general">4대 과기원은 KAIST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다. </p> <p contents-hash="95d1ec40260e166d088a9ed43d3fe03faaf82b7b5e0680e04daeab4c383cc9c8" dmcf-pid="fPKcgBUZoU"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4대 과기원 모두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지원자가 대폭 늘었다"며 "반도체 기업의 활성화로 인해 기대감이 커진 것 같다.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에 좋은 인재가 가서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29ed24e24a3e6fd4d6d3bc5dff53e024e411267a6da1c66c12ba67d2db99b5f" dmcf-pid="4Q9kabu5Ap" dmcf-ptype="general">다만 KAIST의 글로벌 대학 평가 순위에서 다소 아쉬움을 나타내며 "모든 과기원이 모든 연구를 다 잘하는 것보다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분산 투자해 집중연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과기원에 AI 단과대학이 있는데 모든 분야를 잘하기보다는 중점대학과 과기원 간 역할 정립으로 집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dca14b794231ab6f8dbe64bca586f840207008cc758ddc08874ddb9779a04ca" dmcf-pid="8x2ENK71A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우주항공청의 누리호 성공과 관련해서는 발사 성공률 90% 달성에 무게를 실었다. 배 부총리는 "90%이상 성공률이어야 해외 수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 5번의 성공을 연속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우주청의 우수 인재 관리 등 조직문화 강화와 우주 부품 관리, 민간기업과 우주청-항우연 간 역할 정립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bb64a6704f948430dbf2f2a4fa308385dbc9df27327d7dc1d7cb633d7590a78" dmcf-pid="6MVDj9zto3" dmcf-ptype="general">이에 윤영빈 우주청장은 "외국의 우주기술 수출 국가들은 모두 95% 이상 발사성공률을 가지고 있어 90% 이상 성공률이 필요하다"며 "대부분 발사체는 초기 단계에서 실패가 발생하고 이후 후속발사에서는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상업적 발사 성공을 위해서는 성공률과 함께 가격경쟁력이 중요하다"며 "4번의 반복 발사로 성공률이 높아지고 우주 생태계도 유지해 단가도 낮추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da85b6d2bfc77ec0042f4e8ff177a182fb0cabbb856fcf1af9f1481634dfb" dmcf-pid="PRfwA2qFNF"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부 "4대 과기원, 각자 잘하는 연구에 집중해야 글로벌 성과" 01-14 다음 기업은 왜 바이브 코딩을 선택해야 하는가?…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 “개발 생산성과 비용 구조 자체 재편”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