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MVP 스롱 무너진 우리금융캐피탈, 업셋 제물됐다...'오태준이 끝냈다!' 크라운해태, 극적인 역전승→준PO 진출 작성일 01-1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br>-크라운해태, 1차전 4:2 승리 이어 2차전엔 4:3 풀세트 勝<br>-2차전 2:3에서 6·7세트 따내며 극적인 역전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4/0002240494_001_20260114121012610.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4/0002240494_002_20260114121012659.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오태준</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5라운드 우승으로 기세를 올렸던 우리금융캐피탈이 업셋의 제물이 됐다. 불리한 상황에서 와일드카드전을 맞은 크라운해태는  '오토르' 오태준의 끝내기에 힘입어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br><br>크라운해태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2전 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이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어 2경기를 모두 잡아야만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했던 크라운해태는 업셋을 달성했다. 1차전을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한 크라운해태는 2차전까지 잡으면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br><br>반면 5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크라운해태에 일격을 당하며 이번 시즌 일정을 마감했다.<br><br>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의 2승 활약으로 1차전을 잡은 크라운해태는 2차전에도 초반 기세가 상당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김재근-마르티네스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을 접전 끝에 11:10(7이닝)으로 제치고 분위기를 잡았다. 2세트에도 임정숙-백민주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을 상대로 9:3(5이닝)으로 제압하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4/0002240494_003_20260114121012708.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오태준</em></span></div><br><br>3세트에 우리금융캐피탈의 반격이 시작됐다. 3세트 사파타가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6:3으로 앞서던 4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9점으로 15:3으로 완승, 한 세트를 만회했다.<br><br>4세트에는 세트 오더 교체가 적중했다. 1차전에서 선지훈-김민영이 패배하자 2차전에선 선지훈 대신 들어간 강민구가 맹활약하며 9:4(3이닝)로 승리,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민구는 5세트에 피말리는 접전 끝에 김재근을 11:10(9이닝)으로 꺾으며 우리금융캐피탈은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1세트만 더 잡으면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는 우리금융캐피탈은 팀리그 5라운드 MVP인 스롱이 경기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6세트서 임정숙을 상대로 8:4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4/0002240494_004_20260114121012754.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오태준</em></span></div><br><br>하지만 스롱이 2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임정숙은 1-3-1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결국 임정숙이 9:8(9이닝)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든 크라운해태는 기어코 승부를 풀세트로 끌고 갔다.<br><br>바통을 이어받은 오태준은 7세트 선지훈을 상대로 2이닝째 터트린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11:2(4이닝)로 완승, 짜릿한 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경기를 끝낸 오태준은 "6세트가 시작하기 전에 임정숙 선수에게 '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경기를 뛸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임정숙에게 공을 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4/0002240494_005_20260114121012827.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오태준</em></span></div><br><br>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 진출한 크라운해태는 종합 3위 하나카드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3승 2패로 하나카드가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최근 5라운드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가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br><br>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4일 밤 9시 30분에 진행된다. 2차전은 1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양 팀이 1승 1패 동률을 기록할 시 3차전은 15일 밤 9시 30분에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로다주 복귀 '어벤져스: 둠스데이', 마블 운명 달렸다..블랙 팬서·판타스틱4 집결 01-14 다음 박수홍, 딸 세계적 미술가로 키울 야망 “생후 100일부터 색 경험”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