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침묵 깨고 입장 밝혔다..."허위사실까지 인정할 순 없었다" 작성일 01-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T6gBUZ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fd70249ea85dafac3a3bd9f41d18ef5c4d2d0da3810d452aa439e2af5ca74" dmcf-pid="KhyPabu5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BSfunE/20260114121508167nmjl.png" data-org-width="599" dmcf-mid="BlKwWgJ6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BSfunE/20260114121508167nmj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7785a004dbd65f38b7ed1bd61eaa8c64545767d1d996398a10a76ab373035f" dmcf-pid="9lWQNK71hq"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전 매니저의 갑질 및 사생활 폭로로 활동 중단 사태를 맞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7913187bd826abd670e95b7f07ccee23e672b4adbaebe2475dfb2922bce4a54" dmcf-pid="2SYxj9ztyz" dmcf-ptype="general">지난달 박나래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법적으로만 다투겠다"고 밝혔으나, 해당 매체는 최근 공방이 수면 위로 오르자 자체 판단에 따라 사전에 진행된 인터뷰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600d7d390c4943e4b23d8fe650d4b275a0fcee829bf916f3d974f9736656aee" dmcf-pid="VvGMA2qFW7"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면 돈을 주든 무릎을 꿇든 사과하든 모든 걸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그런 적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더 이상 싸움을 키우고 싶지 않아 허위 사실까지 안고 가려고 했지만, 이렇게 넘어가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합의를 거부했다"고 강경 대응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dbd6b004f9d6e560ce2a3e25c21a873f0c8eab377ced57721750ac3c470918" dmcf-pid="fdo5bvIkSu"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횡령,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전 매니저이자 이사 A씨는 자신이 설립한 개인 법인으로 약 6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나래는 "항공권 200만 원이 결제된 내역이 있었고, 그 외에도 조금씩 돈이 빠져나간 정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과 관련해서도 "절차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전달했고, '등록이 됐다'는 공개적인 답변까지 들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ab504b664076f96542541747eb89fbd65e2d873d0e38038bc8106d60281235f" dmcf-pid="4Jg1KTCESU"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제기한 의혹은 △직장 내 갑질 △특수상해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근로시간 초과 △근로계약 미체결 △대리처방 등이다.</p> <p contents-hash="48f581cfaaa3cb2872bcbc6f9340b00b627a6d22ee44e2f2d9c897b9dacc711b" dmcf-pid="8iat9yhDv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나래는 와인잔을 던져 손을 다치게 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다만 소품 준비가 미흡했을 때 지적한 적은 있다며 "그것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e7e8823102f2b2b339214017e6941351ef00513dbcde8d57dde6bc83e8673f" dmcf-pid="6nNF2Wlwy0" dmcf-ptype="general">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의혹에 대해서는 "월급을 밀린 적은 없고, 지급이 늦어진 경우에도 월 단위로 정산해 바로 입금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법인카드를 각자에게 지급해 진행비가 밀릴 구조가 아니었고, 사용 내역을 확인해 보면 미지급금을 주장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53fe7b2efbba9dcba0b60b1a6f3d5fdd0e4fcbe8215055bf434e0e1024ec16" dmcf-pid="PLj3VYSrT3" dmcf-ptype="general">근로시간 초과 주장에 대해서도 "실제 근무 일정을 모두 다시 확인해 봤지만, 상대 측에서 주장하는 근무 시간이 나올 수 없는 구조였다"며 "특정 시기에 일정이 몰린 날은 있었지만, 한 달 평균 휴무일도 충분히 있었다"고 설명했다. 근로계약 미체결 논란과 관련해서는 "초기 회사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제 책임"이라면서도 "직원 등록 여부와 계약 형태는 당사자들과의 협의에 따른 결과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89a8412c0affc13fee295b212a832a3ffdf7c3b187c2f561d49378551dbf06" dmcf-pid="QoA0fGvmSF" dmcf-ptype="general">대리처방 의혹에 대해서는 일부 사실을 인정했다. 박나래는 "두 차례 부탁한 적은 있다"며 "부탁한 행위 자체가 잘못이라는 점은 인정하고 사과하겠다. 문제가 된다면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2eaa65e08dcda7fbb0e5e8f03d8ae101f73d5363a6b41b7921a02f1d9937ed" dmcf-pid="xgcp4HTsTt"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공방은 직장 내 괴롭힘, 횡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을 둘러싸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최종 판단은 수사 결과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bc87076db556965422089ad910ef92d830b4ca36df7c5d8beb7a3a3a3818c39" dmcf-pid="yFujhdQ9y1"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435"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간 해독주스 마셔” 최지우, 11살 연하男과 부부 연기도 문제없는 동안 비결 (라디오쇼) 01-14 다음 이펙스 출신 금동현, 유튜브 '알딸딸한 참견'으로 첫 단독 활동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