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프로미스나인' 뮤비, 쑥스러웠다…앨범 계획은 아직 없어" [RE:인터뷰③] 작성일 01-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U4E4Kp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6f30039a06fe30e2e219b1e3c4a867976c55d03f69baadd29dc644a7952fad" dmcf-pid="UiH7n73G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31143885yylm.jpg" data-org-width="1000" dmcf-mid="3J32A2qF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31143885yyl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07d370d425a47a147eb4b355b004a0270b027b1d37d8a6735183833016a114" dmcf-pid="unXzLz0HYr"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김민종이 가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ca4ed709cf426b6fbd4f18902849986874f2d88543ad8e9e1da1e05a83d63db" dmcf-pid="7LZqoqpXGw"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영화 '피렌체'가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예술영화임에도 '피렌체'는 개봉 나흘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는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p> <p contents-hash="e6ae70ef443ac0a0d4ba7258157548d755633ed07c6fd785e1a18b365e466d05" dmcf-pid="zo5BgBUZGD"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피렌체'의 주연 김민종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이번 작품에서 김민종은 상실감에 지쳐 있는 중년 남자 석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840bc842a344104f42c35a28d89b60972d8971221cba2a1a6441dd34fccc64e" dmcf-pid="qg1babu5GE" dmcf-ptype="general">김민종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앨범 활동까지 병행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왔다. 과거엔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는 것에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손지창과의 '더 블루'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OST도 부르며 많은 지지를 얻었다. 그리고 배우로서도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으며 만능 엔터테이너 시대를 열었다.</p> <p contents-hash="5c3b4da8b5ab5136045a75b2e5c164b01c6a524a048c8fec1df16503ce2a5971" dmcf-pid="BatKNK711k" dmcf-ptype="general">KBS 예능 '불후의 명곡' 등의 음악 방송과 인터넷상에서 김민종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 '프로미스나인'이 김민종의 '하얀 그리움'(2001)을 리메이크한 곡이 앨범 차트 상단에 오르며 김민종의 명곡은 다시 조명받았다.</p> <p contents-hash="abc5a94058a921b4057eddf5d505007faf3e43b31b8da4f102196bf663f264bf" dmcf-pid="bNF9j9ztYc" dmcf-ptype="general">뮤직 비디오까지 특별 출연한 김민종은 처음엔 부담이 됐다고 한다. 그는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저를 좋아하던 세대였다. 쿠키 영상을 촬영하자는 게 쑥스러웠다. 두 번쯤 연기하니 몸이 풀리더라.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오케이라고 해서 얼른 도망쳤다"라고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06be1e86299ce5c36a96bb9007624f5fa0d9d584abde16e84f8a23066f2c94f" dmcf-pid="Kj32A2qFYA" dmcf-ptype="general">김민종은 "'프로미스나인'은 유명한 걸그룹이고, 또 잘 되길 바랐다. 음원 발표 후 얼마 안 지나 첫눈이 오는데 연락이 왔다. 노래가 엄청 잘 나가고, 음원 차트에서 1등을 했다고 하더라. 너무 좋았고, 올 겨울에 눈이 좀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리메이크곡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a162001b28d79397ee28d409932c1907c20a2c2f3cedae194ebdc6363884c06" dmcf-pid="9A0VcVB3Zj" dmcf-ptype="general">김민종이 출연한 '프로미스나인' 뮤비에는 그를 추억하는 댓글을 많이 볼 수 있다. 여전히 많은 팬이 김민종의 앨범을 그리워하는 상황. 하지만 김민종은 "아직 앨범 계획은 없다. 콘서트도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 계획이 없다. 1990년대 가수들이 모여서 하는 콘서트라면 좋은데 단독은 부담스럽다"라고 생각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b7a8ec1115b53dbf00a2d62193d8cf46113d26954ee4ccb40796995df3320" dmcf-pid="2cpfkfb0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31145323ukzq.jpg" data-org-width="1000" dmcf-mid="0UgspsEo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tvreport/20260114131145323uk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945671e27879ad3f4a754e4b2f81d795e596fdca454261daff0b820070a9ba" dmcf-pid="VkU4E4Kp5a" dmcf-ptype="general">최근 김민종은 영화계의 최고 황금기에 떠났다가 가장 암흑기에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한다. 떠나고 싶어 떠난 게 아니었다는 김민종은 "활동에 목마름은 있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 흐르는 대로 있다 보면 기회는 있을 거 같다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4bcbb2d279faac9562178f24ee94e8fbc21bd7e4bad91a689e9ad290cc7c72" dmcf-pid="fEu8D89UGg" dmcf-ptype="general">그리고 "최민식 선배가 배우는 외로운 싸움이라고 했는데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던질 때는 과감히 던져야 한다. 외로운 싸움에서 이겨내려면 외로움도 즐길 줄 알아야 하고, 이제는 그런 나이가 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de7dd6dd46279b60b690d6e89f4c25d7918c135b4a5f234ce183bf2306bd99" dmcf-pid="4QStxtHlHo"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돌아온 김민종은 자신의 출발점이었던 스크린에 다시 섰고, 이전보다 깊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때보다 영화를 향한 애정을 느끼고 있고, 연기할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터뷰를 중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e644c7ad8831c6168feb479d297929e3b1b393e05221005a91652b54ed8ca82" dmcf-pid="8xvFMFXS5L" dmcf-ptype="general">'피렌체'의 석우가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듯, 김민종도 이 영화를 통해 더 멀리 걸어갈 준비를 마쳤다. 잠깐의 멈춤이 공백이 아닌, 채움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증명할 김민종의 행보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485514d063d7fd5db3a9fa91770687aa7918c6a2d430eeb6b4bd4f0182395c5" dmcf-pid="6MT3R3Zv1n" dmcf-ptype="general">만능 엔터테이너이자 한층 깊어진 모습으로 돌아온 김민종의 연기는 지금 '피렌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d5ab80521e85388cf30a2c8136ab3a1a90da8b74bf1dbe801876a40a33325da" dmcf-pid="PRy0e05Tti"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사 순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PD "김민지 선수 출연, 진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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