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32명의 시드자 발표. 알카라스와 사발렌카가 남녀 톱시드 작성일 01-14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4/0000012289_001_20260114133508653.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 대회장.</em></span></div><br><br>2026 호주 오픈 주최측이 14일 본선 32명의 시드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br><br>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호주 오픈 남녀 단식 톱 시드를 차지했으며 본선 대진은 1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각)에 공개될 예정이다.<br><br>알카라스에 이어 세계 2위의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2번 시드를 받았다. 디펜딩 챔피언인 시너와 알카라스는 오직 결승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만약 두 사람이 결승에서 만난다면, 이는 그랜드슬램 4개 대회 연속 '알카라스 vs 시너' 결승전이자, 호주 오픈에서의 첫 맞대결이 된다.<br><br>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3번 시드를, 10회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4번 시드를 받았다. 새롭게 톱 5에 진입한 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가 5번 시드를 확정했다.<br><br>호주의 자부심인 알렉스 드 미노가 6번 시드에 배정되었으며, 이는 호주 남자 선수로는 20년 만에 가장 높은 시드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4/0000012289_002_2026011413350872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호주오픈 남녀단식 시드자</em></span></div><br><br>여자 단식에서는 SSG, 사발렌카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코코 고프(미국)가 2년 연속 톱 3 시드를 유지했다.<br><br>작년 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에게 매치 포인트를 내주고도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서 사발렌카마저 꺾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던 매디슨 키스(미국)는 9번 시드를 받아서 다소 험난한 대진이 예상된다. 키스를 포함해 미국 여자 선수 4명이 톱 10 시드에 포진했다.<br><br>호주의 신성 마야 조인트는 30번 시드를 받아 2022년 애슐리 바티 우승 이후 호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드권에 진입했다.<br><br>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오사카 나오미(일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소피아 케닌(미국), 엠마 라두카누(영국),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 등 그랜드슬램 우승 경력자들도 시드에 이름을 올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 10명 중 6명 "패럴림픽 중계 확대 필요하다" 01-14 다음 “학교 대신 올림픽 꿈꾼다”…‘제2의 손연재’ 서은채의 결단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