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패럴림픽 중계 확대 필요하다" 작성일 01-1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앞두고<br>대한장애인체육회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br>63.1%, 패럴림픽 중계 확대가 필요<br>패럴림픽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도움 70.2%</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14/0000908900_001_2026011413290869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컬링 국가대표팀과 감독, 코치진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오는 3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패럴림픽 지상파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 ㈜마이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만 20세~만 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 인식과 시청 수요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대국민 인식 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br><br>조사 결과에서 응답자 중 76.6%는 패럴림픽을 알고 있고, 63.1%는 패럴림픽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계 환경이 개선될 경우 시청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5.2%로 과반을 넘었다. 아울러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의 모습이 장애인에 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답는 70.2%에 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14/0000908900_002_20260114132908768.jpg" alt="" /><em class="img_desc">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반면 패럴림픽 시청을 위한 중계 환경 등은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럴림픽 시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1,277명)는 경기 일정·종목에 관한 안내 부족(52.7%)을 가장 불편한 요인으로 꼽았고, 중계 종목이 적다는 응답(38.2%)이 뒤를 이었다. 패럴림픽 시청 경험자 중 82.9%는 지상파 TV를 통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패럴림픽 중계는 여전히 지상파 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 결과"라고 말했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국민적 요구와 시청 수요가 확인됐다"며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대한민국이 포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허위정보 대응력 키운다…'청소년 팩트체크 대회' 중·고등학교 모집 01-14 다음 호주오픈, 32명의 시드자 발표. 알카라스와 사발렌카가 남녀 톱시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