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질책과 조언 가슴에 새길 것"..1억 기부로 '집 수리 프로젝트' 시작 작성일 01-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ubD89U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56949b3cef8d00d946f8b68be7eb9b64e50e9071cc0d80cfd82610d85a917" dmcf-pid="qlz9rPV7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133134432tohz.jpg" data-org-width="540" dmcf-mid="UhWZdp1y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133134432toh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a0ace27492eb329106a6cb671d24b0f18ebf9c06e341e9f37e7d9a15bbf365" dmcf-pid="BSq2mQfzF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두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131a9b3c6c39a48a2747181d20ed5b0c9f2c9797cb1d4ea43e528b5d1c05236" dmcf-pid="bvBVsx4q7I" dmcf-ptype="general">14일 '뿌시영' 채널에는 'Ep1. 두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d98e8292195d397f99df0ac8c1440318d3f251800b59263e4ec39daa48f1748" dmcf-pid="KOpqkfb0FO"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시영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두 가정을 선정해 집을 수리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아이가 있는 집이나 (아들) 정윤이와 비슷한 또래가 있는 아이들 방을 꾸며주는 걸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서 아프신 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셔서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분들이 계셔서 방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집을 하고 싶었지만, 두 집을 하는 것도 비용이 되게 많이 들더라. 1억 원이라는 금액으로는 두 집을 수리하기도 되게 빠듯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8169282378b18d7f9ff7516f7c0605d1b78edf08ee2cbe3c4e4debc7384b058" dmcf-pid="9IUBE4Kp0s" dmcf-ptype="general">첫 번째 수리 대상은 여섯 식구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의뢰인은 뇌전증을 앓게 되며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서 생활하게 됐다고. 그러나 의뢰인의 언니와 남동생 역시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시영은 "막냇동생은 우리가 집을 선정할 때까지만 해도 안 그러셨는데 며칠 전에 (뇌전증) 판정받으셨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d644aadcdc735f587f111317bd097eb300507a43c6ae5f85d679a1fcc9e7b13" dmcf-pid="2CubD89Uum" dmcf-ptype="general">현재 해당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뇌전증을 앓는 자녀들을 돌보고 있으며, 어머니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집 안에는 안전을 위해 매트와 가드가 임시로 설치돼 있고, 잦은 발작으로 인한 층간 소음 문제로 거실에 침대를 두고 생활 중이다.</p> <p contents-hash="2b8a99b8703f20bd898908b0db188697baaf08d8cf01180f39265d738b6d88ca" dmcf-pid="Vh7Kw62uUr" dmcf-ptype="general">의뢰인의 아버지는 "(아이들이) 물건을 유리에 던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집 안 창문은 대부분 깨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이시영은 "보기에 비포 애프터가 크지 않을 수 있다. 근데 진짜 안전을 위해서 안 보이는 곳을 공사 해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0e6f43a30ac53ede426598a626ae99fb22cfe37cf7f229321c140b5e3bf8e1" dmcf-pid="flz9rPV73w" dmcf-ptype="general">또한 이시영은 "중학생 아들 방은 조금이라도 고쳐주고 싶은데 쉽지 않을 것 같다. 방은 좁은데 짐이 많고 침대가 들어갈 공간 자체가 없다. 최대한 책상이라도 작게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36fded0a3f29c5c53c2ecfbe44c9da63cbff6fde8227b52673ea3c5e97d18" dmcf-pid="4Sq2mQfz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133134604uvkp.jpg" data-org-width="540" dmcf-mid="ur1pabu5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133134604uvk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c9034060e66b7e8ac66ff7eed177bf5e3a8ee6be76a975974ab6f5a705661e" dmcf-pid="8vBVsx4qUE" dmcf-ptype="general"> 두 번째 수리 대상은 의뢰인과 어머니, 딸까지 3대가 심장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가정이었다. 이 집은 바닥 누수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으로, 곰팡이가 심해 의뢰인의 어머니는 천식까지 생긴 상태였다.</p> <p contents-hash="510fce338dc9d55dc5e24f9ad68d92fb3c991c6e0f933bb3612fb2f72241f25b" dmcf-pid="6TbfOM8B0k"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바닥을 밟으면 물이 어디에 고여있는지 느껴질 정도"라며 "마음 같아서는 가구, 가전 다 바꿔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기부한 금액 안에서 최대한 많은 집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고 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며 "보시는 분들이 볼 때는 '와~' 이런 변화가 아닐 수 있어서 걱정되기는 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계시는 분들이 진짜 행복하고 만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a37f34370e271fe0781d8bb26b58c1fe4bc01b1d3f95be9c388f1e474d986e" dmcf-pid="PyK4IR6bUc"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작년 여름부터 준비해 온 '두 집 고쳐주기' 기부 프로젝트가 긴 기다림 끝에 첫 삽을 떴다"며 "지난여름 시작해 연말이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여러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며 시간만 흘러갔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멈추지 않도록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신다. 수많은 업체 사장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295b4e3dda9a7fe66913dd24be741dc340b9b64eb6c4c6e61576468a6f20d0" dmcf-pid="QW98CePKUA"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물하는 일이다. 이 선한 영향력이 바래지지 않도록, 오직 '나눔'의 가치에만 집중하며 진심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캠핑장 소음 및 민폐 논란을 의식한듯 "저 또한 많은 분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13d456adea7049a3b264a023fd7762c9fe58650fe99085219dd76ab35e51fa" dmcf-pid="xGVPlJx2Fj" dmcf-ptype="general">또 "이제 공사는 시작되었지만, 그 집을 채울 온기가 아직 더 필요하다. 현재 공사 이후의 공간을 채워줄 가구나 생필품 등, 마지막 온기를 더해주실 사장님들의 소중한 나눔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집'이 완성된다"고 당부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늙은 누나가 뭘 알아"… '결혼 비용'부터 '노산' 논쟁까지 01-14 다음 "1등되면 20억"..마술사 최현우, 꿈속에서 로또 번호 알려줬다고?(라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