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에서 9-8 역전 임정숙...크라운해태, 풀세트 접전 끝 PBA 팀리그 준PO행 작성일 01-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4/20260114105325091496cf2d78c681439208141_20260114133909977.pn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김재근과 임정숙의 포옹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em></span> 크라운해태가 불리한 조건을 뚫고 준플레이오프(준PO) 무대를 밟았다.<br> <br>크라운해태는 13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4위 크라운해태는 3위이자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반드시 2승이 필요했다. 1차전 4-2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내며 준PO에 올랐다.<br> <br>경기 초반 크라운해태가 1·2세트를 연달아 잡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3~5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2-3 역전에 성공했다.<br> <br>패색이 짙던 크라운해태를 구한 건 임정숙이었다. 6세트 여자 단식에서 4-8까지 밀렸으나 상대가 주춤한 틈을 타 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9-8 역전승을 거뒀다.<br> <br>마지막 7세트에 나선 오태준은 선지훈을 상대로 2이닝째 하이런 10점을 터뜨리며 11-2로 경기를 매조졌다. 오태준은 "6세트 전 임정숙 선수에게 '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br> <br>크라운해태는 14일 오후 9시 30분 정규리그 2위 하나카드와 준PO 1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이동은 그만"…IBM·오라클·델·HPE, '데이터로 찾아가는 AI' 승부수 01-14 다음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 여자 1인승 올림픽 출전권 획득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