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디오’ 이예지 vs 송지우 작성일 01-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EdA2qF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fa671e4d06ef507521a0e2ec67ff568823273423df3adb61fa4facff129bd" dmcf-pid="bwqXuIwa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발라디오’ 이예지 vs 송지우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bntnews/20260114135716465jymt.jpg" data-org-width="680" dmcf-mid="qUjxgBUZ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bntnews/20260114135716465jy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발라디오’ 이예지 vs 송지우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c8b6403aaa28ff651a83af11818d0096509424d1a55f2faee7eef69ccf2949" dmcf-pid="KrBZ7CrNMu"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발라드' TOP6 이예지, 송지우가 상반된 감성의 무대로 안방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4048602ecfd497ad26bb751a430164143817f2db8b699bec88fba358d9c368b" dmcf-pid="9mb5zhmjiU"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는 발라드의 결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역대급 무대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7e2187b6b4b7b8b37ccfc240c0ed0fe771f5a15144b28a8ae2d22b660027dd8c" dmcf-pid="2sK1qlsAdp" dmcf-ptype="general">전현무 팀의 이예지와 차태현 팀의 송지우가 맞붙은 첫 번째 대결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발라드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307a490a816a20ffe149cedce5232972ba7fa90967a9b36b83df18836697056" dmcf-pid="VO9tBSOcd0" dmcf-ptype="general">이날 대결은 시작부터 대비가 분명했다. 이예지는 짝사랑의 고민을 안고 있는 중학생의 사연을, 송지우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의 사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같은 발라드라는 장르 안에서도 두 사람의 선택은 완전히 달랐다.</p> <p contents-hash="88654b3db6ea2c7aa68f662d9c99d22414e8b463067769d6ae3435bcf5848a25" dmcf-pid="fI2FbvIkR3" dmcf-ptype="general">이예지는 짝사랑하면 떠오르는 대표 발라드인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했다. 낮은 음역대에서는 눌러 담은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고음으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다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p> <p contents-hash="0e9ca2c667b04802fca9a8c07faa49e568138b81230d7244cfd90611fbca0ab8" dmcf-pid="4CV3KTCELF" dmcf-ptype="general">이예지만의 단단한 발성과 폭발적인 감성은 곡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선곡 이유에 대해 "저 또한 짝사랑이 있었다"라고 전한 이예지는 짝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7b1c7f9bf47cc33de34947e787f5e529c1fd41e839f4ddcb73cbca5374849a55" dmcf-pid="8hf09yhDLt" dmcf-ptype="general">반면 송지우는 "학업과 음악을 같이 준비하며 힘들었을 때 들었던 노래"라는 소개와 더불어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담백하면서도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곡을 풀어낸 송지우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부드럽게 스며들었다.</p> <p contents-hash="109942183199f99e39a285332fef782ab63055693c9b6aea76d2806a00ebf892" dmcf-pid="6l4p2WlwJ1" dmcf-ptype="general">특히 송지우의 무대는 화려한 기교 없이도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진정성 있는 위로와 공감에 방점을 찍으며 '우리들의 발라드'가 낳은 '음색 보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6d8a948d5274552298f69719cc4fdf1b1d3288004fac0a1ae322dec494eeaf28" dmcf-pid="PS8UVYSrn5"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무대는 '누가 더 잘 불렀는가'라는 질문보다 '어떤 감정에 더 가까웠는가'를 묻게 했다. 이예지가 가슴을 정면으로 치는 고백에 가까웠다면, 송지우는 곁에서 조용히 등을 두드려주는 응원의 목소리였다. 같은 발라드였지만 접근 방식과 감정선이 극명하게 갈린 두 사람의 극과 극 매력은 서로 다르게 빛났다.</p> <p contents-hash="0b2e1d4b0c3ad6c16ef59a5ae918dfc6b811ed81f3d3419853e4b3682e0ad1a6" dmcf-pid="Qv6ufGvmnZ" dmcf-ptype="general">이날 이예지와 송지우의 맞대결은 '우발라디오'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발라드의 다양한 얼굴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임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서로 다른 결의 감성과 방식이지만 같은 진심이 만들어낸 이 무대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6에 등극한 두 사람의 보컬 매력과 음악적 색깔을 증명함은 물론,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b513ecf343e190bd9b300591e900ebb7f5bccc6a7d49d70b51cd75477b2f6519" dmcf-pid="xTP74HTseX"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41eb25a19562a1ea6b5fc6b4a0af07f55b054f105df0196f6b45a849fb4043f" dmcf-pid="ykuY0mkLRH"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피렌체’ 예지원 “살풀이 부담감에 도망가고 싶었죠” 01-14 다음 사막 한가운데서 행방불명된 딸 찾기, 2025년 최고의 영화된 까닭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