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ICT 수출 역대 최대…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반도체 SSD 수요 급증 작성일 01-1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반도체 수출 22%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l8P5YC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b578519004eca94f3d37b433e8a8e0a5affdbc5fe67bb2545084099bf890f" dmcf-pid="bYS6Q1Gh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chosunbiz/20260114141427133dklx.jpg" data-org-width="5000" dmcf-mid="qV1LgBUZ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chosunbiz/20260114141427133dk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ce4b6f7dbf8b586650dc3766072ee3c8d48cac7b1484341f37aa8da9da69dd" dmcf-pid="KGvPxtHlcO" dmcf-ptype="general">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a686c2bfaa7a2e57784fc87ba943018fab47034997ed08f10d3e776ada907aa" dmcf-pid="9Utoabu5As" dmcf-ptype="general">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수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2642억9000만 달러로 2024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다. ICT 최대 수출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이 활발해지며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p> <p contents-hash="de03b550fcedf9f2ac4d50ae7559baa998c18f8163410b500f95c31071922ef9" dmcf-pid="2uFgNK71gm"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고부가 메모리 수요 확대와 D램 등 범용 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어 1734억8000만 달러로 전년도 대비 22.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중국·네덜란드·대만에서의 보조저장장치(SSD) 수요 강세로 수출이 전년도 대비 3.8% 늘었다. 통신장비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인도·멕시코에서의 수요 호조로 3년 만에 반등해 전년도 대비 3.9%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833b8c2db5087d4a28bf861054823ba89b31b57076fce69cfe976991506c1e8" dmcf-pid="V73aj9ztkr" dmcf-ptype="general">반면, 디스플레이는 IT 기기의 OLED 채택 확대에도 단가 인하와 LCD 전방 수요 부진으로 수출이 2024년보다 9.5% 감소했다. 같은 기간 휴대폰은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회복에도 센싱, 모듈 등 부품 수요 부진으로 수출이 0.5% 줄었다.</p> <p contents-hash="38b4a82b6154fafb045c38273d9e8450ded8f8e661508af9588b9555e5c14f42" dmcf-pid="fz0NA2qFAw" dmcf-ptype="general">지난 한 해 지역별 ICT 수출 동향을 보면 대만 수출액이 2024년보다 64.8% 급증했고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수출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반면 중국 수출은 0.9% 감소했다. 미국 수출액은 지난해 325억4000만 달러로 2024년보다 9.8% 증가하며 역대 최대였다. 반도체 수출이 28.4%, 휴대전화가 156.3% 각각 많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p> <p contents-hash="66644d8818ea5c27db5dadc3e5f89c91763bfad648a0365becc7890a0a5c5c0f" dmcf-pid="4qpjcVB3cD" dmcf-ptype="general">지난해 ICT 분야 수입액은 1512억5000만 달러로 2년 연속 늘었다. 최대 수입품인 반도체 수입액은 762억1000만 달러로 서버 및 패키징 등 후공정을 위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년 연속 전체 수입액 과반을 차지했다. 국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그래픽 처리 장치(GPU·4억4000만 달러), 중대형 컴퓨터(38억달러) 수입도 크게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1402ea296bdfb0fb210f96b35a6be8669d18289df7a836c620ded4e25ec82d2" dmcf-pid="8BUAkfb0cE" dmcf-ptype="general">지난해 ICT 분야 무역 수지는 1130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1346c59baf3f137caca6ffed24b815f5e59ce88067ad377426bea10c2e75dfb" dmcf-pid="6bucE4Kpkk" dmcf-ptype="general">월간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한 달간 ICT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2.4% 증가했다. ICT 수출액이 월 기준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월 ICT 수입액은 149억3000만 달러로 전년도 대비 12.1% 늘었다. 지난해 12월 무역수지는 150억7000만 달러 흑자였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PK7kD89Uk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나노 반도체 발광효율 한계 돌파…표면 제어 길 열려 01-14 다음 폭우도 못 꺾는 '신데렐라' 승부욕…라두카누, 우천 중단 속 시즌 첫 승 도전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