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격리·강박…W진병원, 격리에 강박있나?”…항의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김윤·국힘 김예지 의원 참석 작성일 01-1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wXvnRf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b7b975186a0b7a327036041242a5964ad19f2d7de3e940b8ec599deaff1d39" dmcf-pid="BVxEgBUZ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khan/20260114141713365yuwc.jpg" data-org-width="1200" dmcf-mid="zW1fqlsA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rtskhan/20260114141713365yu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2f5a8030659853ed564f2a4983d3c03e69e55f8b8cb1af2d618a87abbf6c2e" dmcf-pid="bfMDabu532" dmcf-ptype="general">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지난해 12월 22일 정신의료기관에서 간호사가 전문의 지시 없이 격리를 시행하거나 연장한 사건과 관련, ○○○○병원(이하 피진정병원)장에게 간호사 2인 (이하 피진정인들)을 징계하고 격리·강박과 관련한 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은 권고했다. 또한 관할 보건소장에게는 해당 병원에 대한 지도·감독 및 사례 전파를 권고했다.</p> <p contents-hash="8d7f4e33c19e1e596f20cb4c2add5c79486c8fdae161ba82b98ddf0040898c34" dmcf-pid="K4RwNK71U9" dmcf-ptype="general">이에대해 14일 오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앞에서 대한정신장애인연합회에서 항의 집회가 있었다. 이들은 ‘W진병원 격리·강박 사망사건 책임자 엄정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있은 30대 여성 환자의 격리·강박 후 사망 사건과 연계해, 연이어 터진 강박 사건을 규탄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265f86f222680af8e0b04771e141c47508c968d8ef9fea53a917d6f4eff3f72" dmcf-pid="98erj9ztFK" dmcf-ptype="general">이들은 “진정인이 미성년자”라며 , “지난해 8월 피진정병원에 한 달 남짓 입원해 있는 동안 부당하게 과도한 격리·강박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정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0445b0dbe110785888aed85d773058873a4aa1077e631914b36effc38dbe770" dmcf-pid="26dmA2qF3b" dmcf-ptype="general">피진정인들은 이에 대해 “자해 우려가 있어 진정인을 보호실에 격리했다. 상태가 안정돼 병실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진정인이 잠들어 깨우지 않았고 스스로 깼을 때 병실로 보낸 것일 뿐”이라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76d36c6ed071700dc68b231982f31b9575d5d992c143815aebc765edc61ff0df" dmcf-pid="VPJscVB37B" dmcf-ptype="general">그러나 인권위 조사 결과 ▷전문의 지시 없이 간호사가 임의로 판단해 진정인을 격리했고, ▷별도의 전문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격리를 연장했으며, ▷격리 시행 후 전문의에게 사후 보고한 사실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2651b6224c25cff1ce54f9bb5fa488646b989f1ce2863feed76c764eee0f3d3" dmcf-pid="fQiOkfb0pq" dmcf-ptype="general">이에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소위원회 위원장 이숙진)는 이에 대해 “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75조 및 동법 시행규칙을 위반한 행위”라며, 피진정인들이 헌법상 신 체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dc6f8266f3597cfe6d7290e243fd222e4083654d2f907792f8e26d52e6d8a8a" dmcf-pid="4kOtYaiPFz" dmcf-ptype="general">그 또한 사후 전문의가 격리·강박 기록지에 서명하면서 위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에 대한 경위를 파악하거나 책임을 문지 않았다는 점에서 병원장에게도 주의·감독을 게을리한 책임이 있다고 봤다. 따라서 인권위는 이와 같은 관행을 조사하고 바로잡는 조치가 함께 필요하다고 판단해, 위와 같이 결정했다.</p> <p contents-hash="0189b2bf54d735ae331968c8a05a8b13155fa438173bf11b04fa526950ce3cae" dmcf-pid="8EIFGNnQz7" dmcf-ptype="general">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01-14 다음 '리액션 맛집' 솔로지옥, "욕 나오면 욕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