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100분 토론을 하던가…박나래vs매니저, 대중이 먼저 지친 '꼬꼬무 언플' [MD이슈] (종합) 작성일 01-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입 다물겠다"더니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녹취와 폭로<br>본질 흐리는 진실 공방…법정 가기도 전에 여론전만 과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THZcgR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45f9feec5943fc66012d5b6d35c4427421a30492b9c6ce5f2300a637a57ec" dmcf-pid="Z0yX5kae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141515250zqoj.jpg" data-org-width="520" dmcf-mid="HNslvnRf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141515250zq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640928d867ec5b51d59d6ab8a36f3221cdd0540ddd04111c0d8eaec49ce7eb" dmcf-pid="5pWZ1ENdE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trong>"이제는 누가 옳은지 궁금하지도 않다. 그만 보고 싶다."</strong></p> <p contents-hash="8000e1f31fe9587e3b1aa647b5b2f605695dc59d62ebe76c4f7a98bd9b6812e4" dmcf-pid="1UY5tDjJrK"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공방을 지켜보는 대중의 공통된 목소리다. 자숙과 침묵을 약속했던 박나래 측이나, 법적 심판을 예고했던 매니저 측이나 매일같이 '단독' 딱지를 단 폭로를 쏟아내며 피로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럴 거면 차라리 생방송 토론이라도 열어 끝장을 보라는 냉소가 터져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21fa046edee6da54b2c5d5461a05f5e8c93bf05f1a33426a7e8cecdba8c7508" dmcf-pid="tuG1FwAiwb" dmcf-ptype="general">새로운 국면이라는 단어조차 지겨울 정도로 말, 말, 말이 쏟아지고 있다. 박나래를 걱정하며 울먹이는 매니저의 목소리에 여론은 잠시 박나래에 대한 동정론으로 기울었다. 하지만 다음날 나온 보도는 대중의 뒤통수를 쳤다. 폭로된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박나래는 “미안해유”, “고마워유”라는 정중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그 내용은 결코 정중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미혼인 매니저에게 자신의 산부인과 대리처방까지 요구했다는 주장은 '인간적 친밀함'이라는 명분으로 덮기엔 도를 넘어선 갑질이라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f6a6121e76103a062aeaf8032445a8ac6148ead01da343ff1d910cf1261996d" dmcf-pid="FqZ3psEomB" dmcf-ptype="general">14일에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박나래의 인터뷰가 추가로 보도됐다. "촬영 일정이 꽉 차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는 것이 그의 해명. 박나래는 십수 년의 커리어를 '편의'를 위한 위법 행위로 얼룩지게 했다. 특히 매니저의 의료 기록에 남을 위험을 무릅쓰고 대리처방을 지시했다는 점은, 그간 그가 방송에서 보여준 ‘의리 있고 따뜻한 언니’ 이미지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자발적인 사과라기보다는 물증이 나오자 어쩔 수 없이 내놓은 ‘사후 약방문’ 식 인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p> <p contents-hash="70de7cf87e5ece54d1e65c143dba4c6192f29e69b7ee4197c713b38feae4ad8f" dmcf-pid="3B50UODgOq" dmcf-ptype="general">가장 큰 문제는 양측의 ‘언론 플레이’ 방식이다. 박나래는 “오해가 풀렸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뒤로는 매니저들을 고소하며 압박했다. 매니저들 역시 하루가 멀다 하고 자극적인 증거를 하나씩 꺼내놓으며 여론의 화력을 조절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로전, 이른바 ‘꼬꼬무 언플전’에 대중은 이제 흥미를 잃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e815829454d645afb03d885986209aca84e49affb622ca63e15477d1c293344" dmcf-pid="0b1puIwawz" dmcf-ptype="general"><strong>"처음엔 갑질 여부가 궁금했지만, 이제는 양쪽 다 똑같아 보인다. 법원 결과나 나오면 알려달라." - 한 네티즌의 댓글</strong></p> <p contents-hash="22d6438b7767d22dea672054c4af0c570d984cba08014f9ee2605331e624b854" dmcf-pid="pKtU7CrNr7" dmcf-ptype="general">고소 건수는 늘어가고,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공갈미수, 횡령 등 혐의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그럼에도 양측은 법정에서 가려야 할 진실을 매일같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로 끌고 나와 ‘누가 더 나쁜가’를 투표받으려 하고 있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폭로전을 멈추고 법의 판단을 기다릴 때다. 대중은 더 이상 당신들의 ‘눈물 젖은 녹취록’이나 ‘샤넬백 카톡’을 일일이 분석해 줄 여유가 없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백현, '천년의 이상형' 박현지에 또다시 고백…"나한테 핸들 틀어" ('환승연애4') 01-14 다음 ‘현역가왕3’ 이수연, 나이 초월한 감성으로 ‘트로트 미래’ 입증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