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에서만 70승'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회전 우승...압도적 독주 작성일 01-1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4/20260114103328044196cf2d78c681439208141_20260114143110148.png" alt="" /><em class="img_desc">시프린 / 사진=연합뉴스</em></span>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알파인 월드컵에서 또 정상에 올랐다.<br> <br>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 50초 52로 우승했다. 2위 몰챈(미국·1분 50초 93)에 0.41초 앞섰다.<br> <br>이번 시즌 6번째 우승이다. 회전 6연승 행진이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끊겼으나 곧바로 정상을 되찾았다.<br> <br>남녀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107승으로 기록을 늘렸다. 2위는 은퇴한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현역 최다는 본(미국)의 84승이다. 90승을 넘은 선수가 시프린 외에는 없다.<br> <br>시프린은 회전에서만 70승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복합 은메달을 땄으나 2022년 베이징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비행기 사고로 부모 잃은 나우모프 "부모님과 함께 올림픽 설 것" 01-14 다음 LA 올림픽, 티켓 가격 실화?… '4만 원대' 100만 장 이상 배정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