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 선언 작성일 01-1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SNS 통해 올림픽 출전 강행 뜻 밝혀<br>"어깨 관절와순 파열···올림픽 출전은 가능"<br>밀라노서 평창·베이징 이어 올림픽 3연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4/0004578615_001_20260114142813615.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교포 선수이자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고, 올림픽 출전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br><br>클로이 김은 이날 올린 영상을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고 진단 결과를 설명했다.<br><br>재미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루게 된다.<br><br>하지만 최근 어깨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올림픽 불참 가능성이 불거졌지만 그가 나서 출전을 공언하며 3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br><br>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다음 달 11일에 열린다.<br><br>클로이 김은 이 종목 한국 최강자인 최가온(세화여고)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구글 중심 재편에 AI 경쟁사도 '긴장'…오픈AI-앤트로픽, 대응 나설까 01-14 다음 챔피언은 흔들리지 않는다…광명 SK슈글즈, 연승 시험대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