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2주 연속 2관왕 무산...'서승재 어깨 부상' 남복, 인도 오픈 기권 작성일 01-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650_001_20260114145109132.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서승재(오른쪽) 김원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계배드민턴연맹(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남자복식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 오픈 첫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현재 2026 인도 오픈에 참가 중인 남자복식 서승재-김원조 조가 기권했다고 알렸다. 서승재가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 8강전을 치르는 중 슬라이딩을 하다가 어깨 부상이 생겼다고 한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 시즌(2025) BWF에서 11승을 거두며 랭킹 1위로 도약했다. 2018년까지 한 조를 이루다 이후 다른 파트너와 호흡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췄고, 지난해 말 재결성하고 남자복식만 매진하며 성적이 크게 향상됐다. 요넥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하고 든든한 지원을 받는 것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 <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1위에 오르며 올해도 '최강조' 자리를 예약했다. 9~10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대감도 높였다. 하지만 잠시 쉼표를 찍는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도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무릎 부상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한동안 고전했다. <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여자단식 안세영과 남자단식 서승재-김원호 조가 우승했다. 2주 연속 2관왕은 무산됐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KBL, 이사회서 '외국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논의 01-14 다음 "밀라노2026~LA2028까지 韓스포츠 '우리'와 함께!" 대한체육회X우리금융그룹 공식파트너 후원계약...'파리 근대5종 동' 성승민 등 비인기종목X주니어 유망주 후원[공식발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