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사회서 '외국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논의 작성일 01-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4/0001324280_001_2026011414491004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BL 로고</strong></span></div> <br> KBL이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를 비롯한 각종 사안을 논의합니다.<br> <br> KBL은 "오는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번 이사회에는 10개 구단 대표자가 참석하며,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도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br> <br> 현재 KBL은 구단당 외국인 선수 2명을 보유할 수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1명만 코트를 밟을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br> <br> 과거 KBL은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외국인 선수 2명의 동시 출전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나, 국내 선수들의 입지 확보 등을 이유로 2019-2020시즌부터 다시 '1명 출전' 제도로 회귀한 바 있습니다.<br> <br> 이사회 의결은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 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이루어지며, 안건이 통과될 경우 바로 차기 시즌부터 새로운 제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br> <br> 아울러 KBL은 같은 날 제31기 제9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LG 아셈 마레이의 비신사적 행위 안건을 심의합니다.<br> <br> 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하며 코트를 떠났습니다.<br> <br> 2쿼터 중반에 판정에 항의하다 첫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쿼터 종료 직전 공격 실패 후 유니폼을 찢으며 불만을 표출해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결국 퇴장당했습니다.<br> <br> KBL은 마레이의 비신사적 행위 의도와 대상 등을 따져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 테슬라만 씽씽… 개인정보위, 영상 원본 활용 허용 'AI 특례' 법 개정 검토 01-14 다음 한국 배드민턴 2주 연속 2관왕 무산...'서승재 어깨 부상' 남복, 인도 오픈 기권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