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황금콤비' 서승재,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 기권 작성일 01-1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PXI20260111043901009_P4_2026011414581553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좌측부터)<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오픈 첫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했다. <br><br>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서승재-김원호 조가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당시 입은 서승재의 어깨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br><br> 협회에 따르면 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만웨이충-티카이원 조(5위·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br><br> 이후 통증을 참고 대회 우승을 일궈냈으나 부상 악화 우려와 선수 보호를 위해 이번 인도오픈은 기권하기로 했다. <br><br> 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운 두 선수는 남자복식 '황금 콤비'로 불린다. <br><br> 둘은 올해 첫 대회였던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br><br> 서승재-김원호 조는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며 향후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주간 31만 이탈' 번호이동 대전…SKT '잭팟'·LGU+ '차분' 01-14 다음 [속보] '세계 1위' 韓 서승재-김원호 충격 기권 '오피셜 공식발표'…"슬라이딩 중 어깨 부상 발생"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