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작성일 01-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eyBSOc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111858cf9c4014dac58fb740be7f7cfada5e7f6275d01e9c36bc30f95d083e" dmcf-pid="xcdWbvIk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티즈 우즈베키스탄 공장 조감도. (사진=로보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timesi/20260114150741145zcfw.png" data-org-width="640" dmcf-mid="6WExw62u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timesi/20260114150741145zcf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티즈 우즈베키스탄 공장 조감도. (사진=로보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8eb5ff18101d3231463e1aec46eb0f666c461d5c9b925090518197e8a76f49" dmcf-pid="yuHMrPV7wA" dmcf-ptype="general">로보티즈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장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로봇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로, 최대 10배까지 늘린다. 2031년 매출 1조원도 목표로 정했다.</p> <p contents-hash="f06db3f38005cb266ee5a6444a471094fb772cbe52db7e8c5a6eb2adff144545" dmcf-pid="W7XRmQfzOj"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연간 300만개 규모 액추에이터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완공 후 내년 본격 가동할 예정으로, 순차 증설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f8923995d64080576cc4429d8131e8849b230510afa0dd075e404d5a6f1bde2" dmcf-pid="Y6zAYaiPwN" dmcf-ptype="general">300만개는 공장이 설비로 가득 차서 완전 가동될 때 기준이지만, 현 회사 생산능력의 10배에 달하는 숫자다. 로보티즈는 서울 마곡 본사에서 액추에이터를 만들고 있는데, 연간 생산능력이 30만개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건비가 저렴하고 구소련 국가로 기계 산업 기반이 형성돼 해외 생산기지로 낙점했다.</p> <p contents-hash="83e01c4a405cdfad89cae37ef865d36cb9fbec16ab349af022791e1d16ca7207" dmcf-pid="GPqcGNnQOa" dmcf-ptype="general">로보티즈가 대규모 증설에 나서는 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액추에이터는 구동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의 핵심 부품이다. 인공지능(AI)과 결합으로 협동로봇·이동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액추에이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f8a45974f9cf5d0495b8b3f0f10aae093eb171e2cebe14de4b4e143542b3e3" dmcf-pid="HQBkHjLxmg" dmcf-ptype="general">테슬라와 현대차그룹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와 '아틀라스'를 각각 선보였고,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등도 로봇 사업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5483daf401e40166adb52a88b86987bfb30864c414988e023ced1d6b406b13db" dmcf-pid="XxbEXAoMDo" dmcf-ptype="general">액추에이터는 구동기·감속기·제어기 등 여러 부품을 결합해 만든다. 제품을 소형화·경량화하면서 출력은 높여야 하기 때문에 기술 난도가 높다. 이 때문에 액추에이터 양산 능력을 갖춘 기업은 제한적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424dad8f52f4e56a7fb2beabec384863c8c9c5f2330f70bd9cbf5d16d6d1b" dmcf-pid="ZMKDZcgR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사진=로보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timesi/20260114150742424dpyk.png" data-org-width="700" dmcf-mid="P20oSiMV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timesi/20260114150742424dpy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사진=로보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75c9c026fc9244ccf3d7c4e9d06dc06a00b8ae0f70d721cd545a383feb184f" dmcf-pid="5R9w5kaeEn"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미국 테슬라와 구글, 중국 유니트리 등 글로벌 기업에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도 고객사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13aaf9c08a368ff99e2a92852682921691f4dc599c4a34de27d10caf1ee67108" dmcf-pid="1e2r1ENdEi" dmcf-ptype="general">고객사 확대에 따라 회사는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곡 액추에이터 생산 라인은 올해 풀가동이 예상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공장도 2030년 100% 가동을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4ded4feeecf2239802542b110af747cb6471452721763c06eafd1649d4b4ce0" dmcf-pid="tdVmtDjJIJ"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중장기적으로 2031년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설정했다. 증권업계가 추산하는 로보티즈의 지난해 매출 규모는 약 400억원인데, 6년 만에 25배 성장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다. 우즈베키스탄 공장 기반 성장에 강한 자신감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aeb25a178ae1584883a7b21d635973e036d263ea20025c305c35892baf7fc987" dmcf-pid="FJfsFwAiId" dmcf-ptype="general">회사는 액추에이터에 이어 로봇 핸드(손)와 휴머노이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축적한 액추에이터 기술력을 토대로 부품 이외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에는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653adccb7647fe740692c7b502bffb55d144e542105567d58d9a0608a703b7f" dmcf-pid="3i4O3rcnE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내 로봇 산업 생태계에서 한 축을 맡고 있는 로보티즈의 행보가 주목 대상”이라며 “우즈베키스탄 공장의 수율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이 향후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d244d687bf0313081b2b047831813adc933977126c44c006a70ed0c21c19d2" dmcf-pid="0n8I0mkLsR"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F9 인성 "첫 솔로 앨범,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일깨워줘"(일문일답) 01-14 다음 지드래곤, 2년 연속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참석 "브리지트 마크롱 초청"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