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티켓 예매 시작…"4만원부터" 가격 문턱 낮춘다 작성일 01-1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 19일까지 예매 등록 접수…성화 점화 행사로 대회 열기 고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4/0000377494_001_20260114151509482.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BBC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한국시간) 티켓 가격 정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예매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티켓 정책은 최저 28달러(한화 약 4만 원)부터 시작되며, 이는 최근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대다.<br><br>티켓 예매를 위한 등록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팬들은 3월 19일까지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등록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월부터 티켓 구매 가능한 시간대를 배정받게 된다. 해당 시간대에 맞춰 당첨자들은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br><br>특히 이번 1차 판매에는 일반 경기뿐 아니라 개회식과 폐회식 티켓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br><br>케이시 와서먼 LA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티켓 가격은 28달러부터 시작하며, 이 가격대 티켓을 최소 100만 장 이상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체 티켓의 약 3분의 1은 100달러 미만으로 책정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올림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4/0000377494_002_20260114151509516.jpeg" alt="" /></span><br><br>한편, 조직위는 티켓 등록 개시를 앞두고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성화 점화 행사를 열었다. 이 상징적인 퍼포먼스는 대회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2028년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1932년과 1984년 LA 올림픽의 주경기장이었던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이번 대회에서도 개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의미있는 장소다. <br><br>재닛 에번스 조직위 최고선수책임자(CAO)는 "올림픽은 평시에 열리는 전 세계인의 최대 축제다. 그 축제가 다시 LA로 돌아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선수이자 조직위 구성원으로서 이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br><br>LA 올림픽은 오는 2028년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향후 대회 관련 인프라 공사, 숙박, 교통 등의 세부 준비와 함께 티켓 판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br>사진=연합뉴스, IOC<br><br> 관련자료 이전 '어깨 부상에도 금메달' 서승재-김원호 조, 인도오픈 결국 기권 01-14 다음 '황금콤비' 질주에 제동…서승재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