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에도 금메달' 서승재-김원호 조, 인도오픈 결국 기권 작성일 01-14 27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4/0003400072_001_2026011415121352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슈퍼500)'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승재(왼쪽)-김원호가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를 상대로 호쾌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6 인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750)에 기권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지난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발생한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에서 기권하게 됐다"고 전했다.<br><br>협회에 따르면 서승재는 지난 말레이시아오픈 8강 만웨이충-티카이원 조(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어깨를 다쳤다.<br><br>어깨 부상에도 서승재는 김원호와 호흡을 이뤄 대회 결승까지 올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다만 서승재의 부상 악화 우려 등을 고려해 이번 인도오픈은 기권하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기로 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쓴 남자복식 세계 최강 조다.<br><br>지난 11일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도 아론 치아-소 유익 조(말레이시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2028 LA 올림픽 티켓 예매 등록...최저가 4만원, 100만장 이상 배정 목표 01-14 다음 2028 LA 올림픽 티켓 예매 시작…"4만원부터" 가격 문턱 낮춘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