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4강 신화' 롯데 김민재 코치, 향년 53세 나이로 별세 작성일 01-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14/AKR202601141507555d9_01_i_20260114150818818.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세상을 떠난 김민재 롯데 코치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향년 53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br><br>롯데는 오늘(14일) "김민재 코치가 지병으로 오늘 오전 눈을 감았다"고 밝혔습니다.<br><br>김민재 코치는 1991년 롯데 육성 선수로 입단해 11시즌 동안 롯데에서 활약하다 SK와 한화 등을 거쳐 2009시즌 후 은퇴했습니다.<br><br>19시즌 동안 통산 2천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1천503안타, 71홈런 등의 기록을 남겼고, 탄탄한 수비력과 주루 능력을 보여줬습니다.<br><br>특히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의 일원으로 한국 야구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태는 등 오랫동안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습니다.<br><br>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에는 한화와 kt, 두산 등에서 코치로 일하다 2024년 시즌을 앞두고 롯데 수석코치로 친정에 복귀했습니다.<br><br>그러다 2024년 지병을 발견했는데 다행히 차도를 보이며 그라운드로 복귀했지만, 지난해 말 갑작스레 병세가 악화하면서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br><br>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br><br>#롯데자이언츠 #김민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국민 귀요미' 2024 파리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대구시청 입단 01-14 다음 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과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 개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