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63.1% “패럴림픽 중계 확대 필요” 작성일 01-14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4/0002763778_002_20260114153312493.jpg" alt="" /></span></td></tr><tr><td>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인식과 시청수요의 실증적인 파악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국민의 63.1%가 중계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td></tr></table><br><br>국민 10명 중 6명은 패럴림픽의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인식과 시청수요의 실증적인 파악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국민의 63.1%가 중계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br><br>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만 20세 이상, 만 69세 이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온라인 선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7명(76.6%)는 패럴림픽을 인지하고 있으며 63.1%가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계 환경이 개선될 경우는 실제 시청 의향이 있는 국민도 55.2%나 됐다.<br><br>2000명 중 패럴림픽 시청 유경험자는 1277명이었다. 이들은 경기 일정·종목에 대한 안내 부족(52.7%)을 가장 큰 불편 요인으로 꼽았다. 중계 종목이 적음(38.2%)도 적지 않았다. 디지털 플랫폼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패럴림픽 시청 유경험자의 82.9%는 지상파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70.2%는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의 우수한 성과 노출이 장애인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냈다.<br><br>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은“이번 대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국민적 요구와 시청수요가 분명히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지상파 방송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패럴림픽 중계가 국민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40여 명이 출전한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SOOP, 대한육상연맹 주관 대회 독점 중계 01-14 다음 '58세' 김성령, 동안의 비결 이거였나…소녀의 순수함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