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내부 갈등 언급한 배경훈 부총리 "과기원, 특화 분야 집중해야" 작성일 01-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dbXAoM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bfc393ebf452f6b6193c10234a9d231bc52e0e9c19c8dd71bd2551c63950b" dmcf-pid="PPJKZcgR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dongascience/20260114153944463vqob.jpg" data-org-width="680" dmcf-mid="8gQuyod8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dongascience/20260114153944463vq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80bdec4a3e9630b7c5023de4f931594c53e215bee7098abe874b3e6a12ce6e" dmcf-pid="QQi95kaeMO"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우주항공청 내부 조직 간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조직문화 정립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4대 과학기술원에는 되도록 분야가 겹치지 않게 각 기관이 특화 분야에 '선택과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ef96210af60826e840f3667dad0c23bc5381e4cb94aad7845a59f35d513d43ba" dmcf-pid="xxn21ENdLs"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에서 "(우주청 내) 차장 조직은 일반 공무원이고 임무 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조직 간 갈등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96caeaa13539a6f268f151d05184490e5cfd8175f21ea2b1f403065628d392" dmcf-pid="yy5OLz0HLm" dmcf-ptype="general"> 윤영빈 우주청장은 "소통이 잘 되는지 의구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두 조직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21c6b09d71a0af86826359e35ca86379ededc290a57d1954a6b212c75d5bbcfc" dmcf-pid="WW1IoqpXer"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신설 조직은 조직문화 정립이 중요한 것 같다"며 우주청 내의 조직문화 담당 조직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19d92399bd329ef7ed154b2f628f530324b4327b5e3f9ba7444096ba42f69a97" dmcf-pid="YYtCgBUZew" dmcf-ptype="general"> 이어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임무본부장과 항공우주부문장이 떠난 부분에 대해서는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외부 영입한 임기제 공무원도 2028년, 2030년이면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819b9101601b3ccf01356fe0827fda0e5d081c91d73a40dd5e8e91c2728b1f4" dmcf-pid="GGFhabu5RD" dmcf-ptype="general"> 윤 청장은 "처음에 좋은 분들을 모셨고 재신임은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며 "빈자리는 외국에서 경험이 많은 분들은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d4a75aba0e70f237f62dd0d45a9b0b20b45369400472746c64125af6f202d5" dmcf-pid="Hu95OM8BdE"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우주청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몰입, 한국천문연구원에는 실패하더라도 세계적 수준에 도전하는 장기 연구를 주문했다. 또 과기정통부와 우주청, 항우연, 천문연이 함께 기관 역할을 재조정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p> <p contents-hash="2bdf0bd389bf65c815bf541cdbab175f06533a380e787fb99b9978c21cfc704b" dmcf-pid="X721IR6bdk" dmcf-ptype="general"> 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국내 4대 과기원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강조됐다.</p> <p contents-hash="b21e8dc6f91a8aa3774cf6634ebbce1484bd4f61131a4778b222aa8925fa7c68" dmcf-pid="ZzVtCePKMc"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전반적으로 살펴봤더니 연구, 교육, 산업 대응 등 동시다발적으로 강화하다 보니 집중에 한계가 있던 것 아닌가"라며 "모든 것을 잘하려 하지 말고 잘할 수 있는 분야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과기원 간에 중복되는 영역 일부는 더 잘할 수 있는 대학에 밀어주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2a1c1a75f82b04900878f7605deb168d699bcdd33e738cc5f1e12e228ded5c8" dmcf-pid="5qfFhdQ9RA" dmcf-ptype="general">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는 KAIST보다 규모가 작지만 집중적인 연구로 세계적 결과를 만든다"며 GIST는 에너지와 모빌리티, DGIST는 바이오와 로봇 등 구체적인 특화 분야 예시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404244bd65d31c7554a3ca9ef4aa9fa154b895a8f398fb964ebf280824d0fe09" dmcf-pid="1B43lJx2ej"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4대 과기원 모두 인공지능(AI) 단과대를 설치하는 계획에 대해서 "과기원과 지역 중점대학 역할 분배 측면에서 AI 단과대를 어떻게 특성화시킬지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tb80SiMVeN"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고민수·홍원식, 성동규·김우석 물망…“산업 이해 있었으면” 01-14 다음 과기부, 피지컬AI 연구 민·관 시너지 높인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