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고민수·홍원식, 성동규·김우석 물망…“산업 이해 있었으면” 작성일 01-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3개월 반…국회 추천 지연<br>본회의 일정 불투명해 1월 선임도 안갯속<br>김종철 위원장, 우원식 의장에 “조속한 위원 구성”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N6psEomU"> <p contents-hash="9069c036a22a984e846e67472ef8bb7b2ac479adcbe69c5827cc2c2f55c148e9" dmcf-pid="QajPUODgr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한 지 3개월 반이 지났지만, 국회 몫 위원 추천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후보 공모를 마치고 면접을 앞두면서 인선 작업이 재개되는 분위기지만, 실제 선임까지는 변수가 적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54009dbd1e583cc61cae3056189fbea6411b8d60e6425ee46bc22068c6d8792" dmcf-pid="xNAQuIwam0" dmcf-ptype="general">당장 1월 중 국회 본회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국회 추천 상임·비상임 위원의 선임 시점은 불투명하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도 지난 8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조속한 위원 구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91f6cafc1a0e7658e101be6e3172f19c9d849507a700087b69c6b42c97d1887" dmcf-pid="y0UTcVB3r3" dmcf-ptype="general"><strong>여야 공모 마무리…민주당 10명, 국민의힘도 후보 접수</strong></p> <p contents-hash="0997d81fa9cb5114f89957c15c8421e75dd16fc5a25dff15271b4ed6776d2bfd" dmcf-pid="Wpuykfb0OF" dmcf-ptype="general">14일 방미통위 안팎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 방미통위 위원 추가 공모에는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윤성옥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안연길 전 춘추관장 등 10명이 응모했다.</p> <p contents-hash="5b562c71a1b8f3a2ab2268fd335b032973508ba2310c607c1d4a4b61412b4089" dmcf-pid="YU7WE4Kpm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추천 몫 공모에는 성동규 중앙대 교수,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상임), 진성오 전 과기정통부 장관정책 보좌관, 송영희 중앙대 겸임교수, 최수영 KBS 시청자위원(비상임) 등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ede0aeba59930c254dfbac49bb12038227a6fc1d7c6959031249ca9c82be62" dmcf-pid="GuzYD89U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민주당 추천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유력한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와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출처=고민수 교수 사진은 민언련, 홍원식 교수 사진은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daily/20260114153944418kent.jpg" data-org-width="670" dmcf-mid="u280SiMV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daily/20260114153944418ke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민주당 추천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유력한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와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출처=고민수 교수 사진은 민언련, 홍원식 교수 사진은 뉴시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4b6e8714fc80f91fd527ce9afe7e3d6a5cba6284e02f9ecf6d15d7fd2dfc6" dmcf-pid="H7qGw62u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추천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자인 성동규 중앙대 교수와 김우석 전 방심위원. 사진=이데일리, 위키피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daily/20260114153945670tfsc.jpg" data-org-width="670" dmcf-mid="61Fhabu5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Edaily/20260114153945670tf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추천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자인 성동규 중앙대 교수와 김우석 전 방심위원. 사진=이데일리, 위키피디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f0ecf4d7557ace2beb31e2f95006540b3a3a1ac0eb2f1ed571ee6f87f64fd2" dmcf-pid="Xb95OM8BIZ" dmcf-ptype="general"> <strong>상임위원 ‘유력 하마평’…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추천 예정</strong> </div> <p contents-hash="571efcfe3838ac4b44aea7822c264afbf82d06f86d0154a6ac99cbb2946e994c" dmcf-pid="ZK21IR6bsX" dmcf-ptype="general">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추천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군은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와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중 1명이, 국민의힘 추천 상임위원 후보군은 성동규 중앙대 교수와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중 1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a09d11e4b3753aff77af53dbdcb66e10adebd79003b941744b57279a0a2fb68" dmcf-pid="59VtCePKDH" dmcf-ptype="general">고민수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는 헌법학 박사 학위를 갖고 방송법, 미디어 거버넌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꼽힌다. 옛 방송위원회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당시 방송위 부위원장)과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 조직 통합을 추진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64b0a429f56dd57eb658e5d54377b3dbe2319e9e8c25fe31ccfb2cb749f70ee" dmcf-pid="12fFhdQ9mG" dmcf-ptype="general">홍원식 동덕여대 언론학 교수는 저널리즘 분야 전문가로, 과거 SBS 연구원 등을 거쳤다. 기고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언론정책에 비판적 견해를 내왔고, 최근에는 이훈기 의원이 주도한 방송콘텐츠 특위에서 간사로 활동했다.</p> <p contents-hash="ab0d4040d400b14c765c906e77cb28b0140982158a67939cba67e75e16219b42" dmcf-pid="tV43lJx2mY" dmcf-ptype="general">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미디어 정책과 콘텐츠 분야를 전공해 온 인물로 분류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임감사(현) 등 미디어 관련 직책을 역임했으며, 한국OTT포럼 회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지낸 경력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58313637f89663dfb9f8ac46080fd31b3fce4f5ef51216e013ade6ce966b84ff" dmcf-pid="Ff80SiMVsW" dmcf-ptype="general">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은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을 거쳐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위원, 국민의힘 추천 방심위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방미통위 명칭과 활동 방향을 두고 비판적 의견을 내며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42696f5d06ab119877b57c6f5daf21010e2f780ea1fa12e3ddee94184dc0504" dmcf-pid="346pvnRfOy" dmcf-ptype="general"><strong>업계 “정쟁형 말고 실행형”…디지털·AI 전환 이해 필요</strong></p> <p contents-hash="a4d88a122067db6fce2e455ad16838363b656f2dce038dc56ca1a685f7964da9" dmcf-pid="08PUTLe4DT" dmcf-ptype="general">미디어 업계는 방미통위가 정쟁을 확대하는 정치 무대가 아니라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기구라는 점을 강조한다. 상징성 위주의 ‘명분형’ 인사보다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행 역량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p> <p contents-hash="354eed4842e59d8d6fd816eee6c23ceef8da87b3c8f7d235629d8a41c3914b6f" dmcf-pid="p6Quyod8sv" dmcf-ptype="general">한 미디어 업계 관계자는 “정치색이 지나치면 의사결정이 정쟁화되고, 그 피해는 산업과 현장으로 돌아온다”며 “미디어 산업이 골든타임인 만큼 디지털·AI 전환을 이해하고 산업 지원의 언어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공백이 길어지면서 의결 못 한 일이 쌓였다”며 “지금은 상징보다 처리 능력과 실행력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cbdbf4a37e199cdc6fa893c60a8e300cabc6332b8123739b5bc537900475bb" dmcf-pid="UPx7WgJ6OS" dmcf-ptype="general">정치권에서는 면접을 마치더라도 국회 의사일정과 추천 절차가 맞물려야 임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선 윤곽이 드러나더라도 확정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4bd8fb59429b94d5c92f3f712d0068fb3c0924a571d7d91143f0ee7c7dac722" dmcf-pid="ugN6psEoDl"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 "AI 데이터센터 전기료, 소비자에 전가 안 한다"…지역사회 우선 내세워 01-14 다음 우주청 내부 갈등 언급한 배경훈 부총리 "과기원, 특화 분야 집중해야"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