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OST 발매…음악감독 “그 시절 공기·패션 음악으로 표현” 작성일 01-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Zz3jLx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67bb90057352288eb07d5fb0722028bd927a0f044c9424a166dde087667a4" dmcf-pid="6H5q0AoM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tartoday/20260114155709772urvc.jpg" data-org-width="700" dmcf-mid="fw9R8vIk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tartoday/20260114155709772ur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39225bf93bd6aeecc812af001c3bcac858461d9768cc837aa27c338a160b04" dmcf-pid="PX1BpcgRHL" dmcf-ptype="general"> ‘메이드 인 코리아’가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OST를 발매한 가운데, 음악으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조영욱 음악감독의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e16fc2f800d3984ae6d6af8da0ba4839f5619b76a4234a47e4ee601bcec9775" dmcf-pid="QKVdPyhD5n"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연출과 1970년대 대한민국을 생생하게 재현한 미술, 그리고 의상에 음악이 더해진 프로덕션으로 감정의 밀도를 정교하게 끌어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b0a359444a9494fc1b84fa3c2dc03acf5d96737f1287521ca4731a3cd541a2ca" dmcf-pid="x9fJQWlwHi" dmcf-ptype="general">여기에 “그 시절 대한민국의 시대적 공기와 패션을 음악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라고 전한 조영욱 음악감독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모든 장면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캐릭터들의 서사와 상황에 설득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7f1fa978fa47b713bff70ba910545feba3f9d295c0182fa73b81605769b1e59" dmcf-pid="ysCXTM8BXJ" dmcf-ptype="general">또한 “매 회차가 서로 다른 이야기로 구성된 만큼, 가벼운 결을 살리면서도 시대성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재즈감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라고 덧붙여 작품의 음악적 디테일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5c1753b9069cf39eb5796b4af472539fcc7171c12df52ea99216d424fe11fcff" dmcf-pid="WOhZyR6b1d" dmcf-ptype="general">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p> <p contents-hash="1c1207d2581b3dbb03a0e4781ecb63375d016e9e1201f35c263a763644d3ba0a" dmcf-pid="YIl5WePK1e" dmcf-ptype="general">‘간첩’과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우민호 감독과 수차례 호흡을 맞춰 온 조영욱 음악감독은 “서사를 강조하거나 인물의 감정 상태를 표현했던 기존 방식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를 부각할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했고, 재즈풍의 음악을 메인으로 두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했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만의 차별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2c66fcb12cc234018f18bcd4ed7eaa9288458d6c4eef9ee66e0e849bc6d649" dmcf-pid="GCS1YdQ9ZR" dmcf-ptype="general">특히 ‘황국평’(박용우)이 등장할 때마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흐르는 설정에 대해 “‘황국평’의 아이러니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클래식을 선택했고, 바흐의 음악에 현 선율을 가미해 보다 기괴하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로 확장시키고자 했다”라며 음악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d91ebbbdba58a086af7842f86bfd5e6853be162b584338b0b82ec92f8f50307" dmcf-pid="HhvtGJx25M" dmcf-ptype="general">또한, 3회에서 ‘배금지’(조여정)가 최후를 맞이하기 전 ‘백기태’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흐르는 재즈 음악에 대해서는, “장면만 놓고 보면 스릴을 극대화하는 음악이 필요할 수도 있었지만, 더 흥미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어 마치 연인을 위한 세레나데 같은 음악을 역설적으로 사용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c020607d6c2d209336373d895e715e7f1206f9a96c58f497dd443aa5d3c9079" dmcf-pid="XlTFHiMVYx"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마지막 6회를 공개, 오직 디즈니플러스에서 1-6회 전편을 즐길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535958264e1b2f51abf5394b851bcd9d39e2a691f4bbde32c0500d0c4405c" dmcf-pid="ZIl5WePK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tartoday/20260114155711103ydmm.jpg" data-org-width="700" dmcf-mid="4fpVqrcn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tartoday/20260114155711103yd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14667815eb2e199199d8ca4dc9dd4cead4883b21a2693edb6b04f5e389e9e8" dmcf-pid="5CS1YdQ9GP" dmcf-ptype="general">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대학 복학 앞둔 올데프 애니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 기다려 줄 거죠?" 01-14 다음 '흑백요리사2' 쓰리스타 킬러 "시즌3는 안 나갈 것" 선언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