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승재,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 기권…시즌 2승 도전 무산 작성일 01-1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오픈 8강전 중 다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4/NISI20260111_0000915222_web_20260111202320_20260114155425047.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김원호(왼쪽)와 서승재가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애런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를 꺾고 우승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가 2-1(21-15 12-21 21-18)로 승리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1.</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부상으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첫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인도오픈과 관련해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8강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발생한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기권하게 됐다"고 알렸다.<br><br>서승재는 지난 9일 만웨이총-카이운티(말레이시아) 조와의 말레이시아오픈 8강 중 어깨를 다쳤다.<br><br>김원호-서승재는 준결승에서 벤 레인-션 벤디(잉글랜드) 조,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를 꺾고 말레이오픈을 제패하며 새해 첫 승과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다.<br><br>그러나 어깨 부상을 앓는 상태에서 인도오픈에 출전하긴 무리였고, 결국 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기권을 결정했다.<br><br>지난해 김원호-서승재는 시즌 11승을 기록, '최강'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2019년 일본 남자단식 모모타 겐토가 세웠던 'BWF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지난해 1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재결합한 뒤 거둔 대기록이기에 더욱 값졌다.<br><br>'황금 콤비'는 서승재의 부상 회복에 전념한 뒤 다시 국제 무대 출전을 준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상파 빠진 동계올림픽… JTBC "단독이지만 더 많이 보여준다" 01-14 다음 '안세영, 왕즈이 그만! 나와 결승서 만나자'…'숙적' 中 천위페이, 부상 악몽 털고 인도 오픈 32강 2-0 완승! 숙명의 재대결 시동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