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과속스캔들'·'7번방' 이을까…귀여운 아역의 존재감 [N이슈] 작성일 01-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oCm2qF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14b6af2fb9e620b6fd12b207c1ac02aa56d472c8ca1cc1dae1753fb5333118" dmcf-pid="1fghsVB3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맨'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1/20260114160428654cedd.jpg" data-org-width="898" dmcf-mid="KxMDA73G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1/20260114160428654ce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맨'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1c211d2f8e2d8516a9d5875b8be27ea6323003a729e4b1a3181f847f7680f3" dmcf-pid="tfghsVB31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p> <p contents-hash="463ad3cb6e957472210acd19da38a71917b60c02501fccc7b2e9627f1473a2ae" dmcf-pid="F4alOfb0tw" dmcf-ptype="general"><strong>*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0a886e8fd6a04e2d8b54aaf562165c8aae672f95e137dabeabdbb52feaee63ab" dmcf-pid="38NSI4KpYD" dmcf-ptype="general">영화 '하트맨'은 '과속스캔들'과 '7번방의 선물'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와 가족 코미디의 중간 지점 어딘가에 있는 이 영화가 편안한 매력으로 한겨울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p> <p contents-hash="a98f72f5798b4d61f0e58c4cf6f5cab248ea6a93d043b342b6fc326641d5b956" dmcf-pid="06jvC89UtE"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영화 '히트맨' 시리즈로 함께 한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가 재회한 작품으로 14일 개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86854c40b01f2b02ac6c6fa282a96340b2b05c85df7fbd5e8ae631313401d" dmcf-pid="pPATh62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속스캔들'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1/20260114160430208nizt.jpg" data-org-width="1024" dmcf-mid="XwxEjuFY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1/20260114160430208ni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속스캔들'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87cea18aa44d77251e99c9bdb798d8212c58156cc0024e8b379d1b5499577a" dmcf-pid="UQcylPV7Gc" dmcf-ptype="general">권상우·최원석 콤비의 '히트맨'과 비슷한 이름의 '하트맨'은 코미디라는 장르를 빼고는 두 사람의 전작과 관계성이 전혀 없다. 전작이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 웹툰 작가가 범죄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준다면, '하트맨'은 '돌싱 아빠'인 주인공이 첫사랑과 재회해 연애하게 된 뒤 초등학생 딸과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겪는 일을 그렸다.</p> <p contents-hash="c1a80e8ae6c6818f79910606864618a57910ef8de081f05673d81976342e2586" dmcf-pid="uxkWSQfz1A" dmcf-ptype="general">똑똑하고 당찬 어린이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하트맨'은 '히트맨' 보다는 '과속스캔들'(2008)이나 '7번방의 선물'(2013)과 비슷한 면이 많다.</p> <p contents-hash="3d18492b00d2c8ca038262f1809fa2f99b71a9e164999cd96d313a696d96bc92" dmcf-pid="7MEYvx4qGj" dmcf-ptype="general">'과속스캔들'은 한물간 아이돌 스타 앞에 갑작스럽게 다 큰 딸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차태현, 박보영과 함께 아역 배우 왕석현이 출연한 이 영화는 흥행 감독인 강형철 감독의 작품으로 개봉 당시 822만 명이라는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만큼 영화에는 자연스럽게 주인공들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박보영의 캐릭터가 부른 '아마도 그건'이 화제를 모았다. '하트맨' 역시 주인공 승민이 젊은 시절 로커를 꿈꿨던 인물인 만큼, 이브의 '러버'를 비롯한 삽입곡들이 돋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e95b694cb668080c01dd720d5186d6a48ec8b650b375dc340a980b7d780b5" dmcf-pid="zRDGTM8B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번방의 선물'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1/20260114160431635hexl.jpg" data-org-width="900" dmcf-mid="ZdmZYdQ9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1/20260114160431635he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번방의 선물'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c369f1f5d00dc9bf26ed96c50ac6955f6146e1a5c71d28137353134f6a9c68" dmcf-pid="qewHyR6b1a" dmcf-ptype="general">'과속스캔들'에 이어 '7번방의 선물'도 아역 배우와 주인공 류승룡의 훌륭한 케미스트리로 무려 1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한 흥행작이다.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여섯 살 지능의 용구가 들어오고, 7번방 패밀리들이 다함께 용구의 딸 예승이를 외부인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주인공과 똑부러진 어린 딸의 가슴 먹먹한 가족애가 돋보였다. 특히 예승이를 연기한 갈소원은 큰 인기를 얻었는데, '하트맨'에서 주인공 승민의 딸 소영을 연기한 아역 배우 김서현 역시 돋보이는 당찬 연기로 시사회 이후 호평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b35539c50b972da8580d16af764656e7f7034e482e5f149dfa2e041f4e938037" dmcf-pid="BSpPflsA1g" dmcf-ptype="general">이처럼 가족 코미디 영화인 '하트맨'은 위축된 극장가에서 익숙하지만 편안한 장르로 '과속스캔들', '7번방의 선물' 등 흥행작들의 계보를 잇는다. 왕석현과 차태현, 갈소원과 류승룡이 보여줬던 코믹한 케미스트리와 닮아 있는 김서현과 권상우의 부녀 호흡의 보여주는 보장된 재미가 관객들의 관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476556961fd15dc572d1b80baf6974584cdff676dbab5fd1068d225ed2b2828" dmcf-pid="bvUQ4SOc5o"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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