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최대 100조…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현대차 순자산·모빌리티 재평가 예고 작성일 01-1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상장 시나리오에 영향<br>상장 후 현대차 주가, 피지컬 AI 프리미엄 기대<br>정의선 회장 지분, 지배구조 개선의 재원으로 활용가능성 높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46_001_20260114162221233.jpg" alt="" /><em class="img_desc">보스턴 다이내믹스</em></span><br><br>[더게이트트]<br><br>현재 증권가와 투자은행(IB) 업계 예측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 초 사이에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증권가와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 시점으로 2026년 6월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약 10%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시점을 주목하고 있다. 이 시기를 전후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상장 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서의 가치 평가가 용이하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된다.<br><br>기업가치는 인수 당시 약 1조 2천억 원에서 최근 장외 시장 및 증권가 분석에 따라 최소 20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까지 언급되고 있다. 지난 8년간 정의선 회장이 공을 들인 승부수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최근 CES 2026에서 공개된 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등으로 인해 '피지컬 AI' 시장 선두주자로 부각되며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46_002_20260114162221276.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그룹 아틀라스</em></span><br><br>현대자동차그룹은 SPC(HMG 글로벌) 등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시 보유 지분의 장부가치가 현실화되면서 현대차의 순자산가치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차를 기존 내연기관차 제조사에서 종합 모빌리티 및 AI 로봇 기업으로 재정의하며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 상향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참고로 2026 CES를 통해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전과 이후 즉 1월 5일에서 9일 사 현대차의 주가는 22.6% 급등했다.<br><br>피지컬 AI의 활용도를 결정하는 AI X 측면에서도 현대차는 기회를 포착해 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은 현대차의 스마트 팩토리(HMGICS)에 적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공정 무인화를 가속화하면 생산 효율성 증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4/0000075646_003_20260114162221367.jpg" alt="" /><em class="img_desc">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사진제공=현대차그룹)</em></span><br><br>정의선 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약 22.6%는 상장 후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 자금은 현대모비스 등 그룹 핵심 계열사 지분 추가 확보에 활용될 수 있으며, 순환출자 구조 해소 등 지배구조 개편의 재원으로 쓰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 전체의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와 관련주들의 가치 재평가가 주목받고 있다.<br><br>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 준비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절차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재관 컴투스 대표, 자사주 3억원 매수…"책임경영 의지의 표현" 01-14 다음 남자복식 최강 서승재·김원호, 부상으로 인도오픈 기권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