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AI 챗봇 ‘그록’에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 요구 작성일 01-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딥페이크 기능 사용해 불법 성착취 이미지 확산<br>엑스에 보호 계획 수립해 결과 회신해 줄 것 통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Znr9zt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b04afce63d1c734e2eed208f61be76688efbcfd9bfb7b2ce186cecf8c4a59" dmcf-pid="GX5Lm2qF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xAI의 그록 로고로 만든 일러스트.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dt/20260114162143467hibq.jpg" data-org-width="640" dmcf-mid="WNAu6TCE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dt/20260114162143467hi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xAI의 그록 로고로 만든 일러스트.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ecf5e20bd3180ccb1ad8003048d81dfbb5197b8f6866473820d12513042a7" dmcf-pid="HZ1osVB3WR"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d8ffb9b85c148dd0a3948d753c62a4bd43c1de30d436b91ff9c25c2dce2fbd06" dmcf-pid="X5tgOfb0CM"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xAI의 챗봇 서비스 ‘그록’에 대해 유해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접근 제한과 관리 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해 그 결과를 회신하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815c78771c2abe3e10d58198607729c7540010355fe91b8ac924cc771f96ec" dmcf-pid="Z1FaI4KpTx" dmcf-ptype="general">현재 xAI는 국내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미통위에 통보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보호책임자 운영 실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14c97ca1b362011e37b6f3d12c02f6b64a66b4b28664afbb9230accb11413d" dmcf-pid="5t3NC89UyQ"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최근 출시된 그록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했으며, 특히 엑스 측에 한국에서는 당사자 의사에 반해 성적 허위 영상물을 제작·유통·소지·시청하는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9a5a1883a358bc1b018d80c46a5d717349b96104676ea9ba6709cc99651c6642" dmcf-pid="1F0jh62uhP" dmcf-ptype="general">최근 xAI는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서 그록을 통해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당사자 동의 없이 비키니 등 노출이 심한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각국의 우려가 커졌다. xAI는 지난해 3월 엑스를 흡수합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a8f123c5d48eb9899ddf24b90d1bfa1f54f4ba621abbe2c3169a1ea3a819643" dmcf-pid="t3pAlPV7l6" dmcf-ptype="general">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국가는 서비스 접속을 차단했고, 영국 미디어 규제 당국인 오프콤(OfCom)도 그록이 불법으로 성적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사용됐는지 공식 조사에 나선 상태다. 미국에서는 민주당 소속 론 와이든, 에드 마키, 벤 레이 루한 상원의원 등 3명이 지난 9일(현지시간) 애플과 구글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그록과 엑스 앱을 앱스토어에서 퇴출시키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e0f67036a5b3664534f04d0b7b859cada5ffe12c394ecb64a1a67369b64572dc" dmcf-pid="F0UcSQfzh8"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신기술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에 따른 부작용과 역기능에 대해서는 합리적 규제를 하고,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물 등 불법 정보 유통 방지와 청소년 보호 의무 부과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3a5bd2a610f4a6f4a072fb583f3dd8d3faf5cf81f3be79b2a25d19c3271356" dmcf-pid="3HZnr9ztv4"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금콤비' 쉬어간다… 배드민턴 서승재, 어깨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 01-14 다음 '예스맨' 하승진 "재회한 서장훈, 과거보다 푸근해져"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