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9단, LG배 결승 2국서 이치리키 제압…15일 최종전 작성일 01-1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5수 만에 흑 불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4/0008714598_001_20260114165824374.jpg" alt="" /><em class="img_desc">LG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승리한 신민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5년 만에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정상에 도전하는 신민준 9단이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br><br>신민준 9단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일본)에게 28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지난 12일 1국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신민준 9단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최종 3국을 치르게 됐다. 우승자가 결정되는 최종 3국은 15일 오전 10시 속개된다.<br><br>신민준 9단이 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면 지난 2021년 커제 9단을 꺾고 정상에 오른 뒤 5년 만에 LG배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br><br>신민준 9단은 대국 초반 우하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승리하며 지난 1국과 마찬가지로 주도권을 잡았다.<br><br>이후 역전 기회를 노리는 이치리키 9단 공세에 두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차분하게 대응, 실수를 범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br><br>대회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마이데이터 시행령 '9부 능선' 넘었지만…업계 "분쟁 가능성 남겼다" 01-14 다음 [오피셜] 페레이라 꺾고 ‘패패패’ 아데산야, ‘15위’ 파이퍼 상대로 3년 만에 승리 도전…3월 말 시애틀 메인 이벤트 확정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