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결과 만들고 싶다" 남자 핸드볼,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출국 작성일 01-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675_001_20260114171410439.jpg" alt="" /><em class="img_desc">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국가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em></span><br><br>대한핸드볼협회는 14일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대회 개최지인 쿠웨이트로 전날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오만, 카타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오만과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했으며, 카타르와는 최근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두 차례 대결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카타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팀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br><br>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면 2027년 1월 열릴 예정인 제30회 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머물며 세계선수권 진출에 실패했던 대표팀은 4년 만의 세계 무대 복귀를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675_002_20260114171410476.jpg" alt="" /><em class="img_desc">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국가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em></span><br><br>조영신 국가대표팀 감독은 "핸드볼 H리그를 통해 향상된 선수들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진천선수촌에서 전술, 전략 등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세계선수권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아시아선수권은 세계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인 만큼, 매 경기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br><br>주장 하민호(SK호크스)는 "팀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선수들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있다"며 "조별리그부터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대표팀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오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21일 자정 카타르와 맞붙는다. 이후 성적에 따라 메인 라운드 및 토너먼트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현장 안전 지킨 공로자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동아오츠카·양궁협회 등 4개 대상 01-14 다음 올림픽은 JTBC ‘단독’ 중계 확정→북중미 월드컵은? “열린 자세로 협상 중” [IS 현장]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