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 ESG·신탁기반 기부로 '나눔 금융' 확장 작성일 01-1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산 기부부터 국가대표팀까지... 하나은행, 금융·의료·스포츠 잇는 'ESG 3각 연대' 구축<br>금융·의료 손잡고 '유산 기부 플랫폼' 구축<br>신탁·기부·후원 잇는 '3각 ESG 생태계' 완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4/0000148347_001_2026011417241996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3일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이택 인하대병원장 겸 의료원장).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금융과 의료, 스포츠를 연결한 하나은행의 ESG 전략이 공익기부 문화 확산부터 국가대표팀 후원까지 입체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신탁 기반 기부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대전하나시티즌·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운영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ESG 생태계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br><br><strong>금융·의료 연대, 유산 기부를 일상으로...신탁 기반 기부 인프라 구축</strong><br><br>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인지역 영업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 체계를 구축해 유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br><br>이번 협약은 병원·학교 등 공익기관에 대한 유산 기부 관심이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기부자의 뜻을 제도적으로 안전하게 집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하나은행은 금융 상담부터 신탁 설계, 사후 집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환자와 임직원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연결 창구 역할을 맡는다.<br><br><strong>'하나 리빙트러스트', 국내 유산기부 플랫폼으로, 140여 개 기부처 네트워크</strong><br><br>하나은행은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 '하나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를 선보인 이후, 유산 기부 분야에서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 국내 140여 개 이상의 협약 기부처와 연계해 고객의 사후 재산이 공익 목적에 맞게 안정적으로 집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br><br>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의료 현장에서 시작된 기부 의지가 금융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뜻이 신탁을 통해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금융의 본령"이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스포츠로 확장된 ESG… '움직이는 공익 플랫폼'</strong><br><br>하나은행의 ESG는 금융과 의료를 넘어 스포츠 영역까지 확장돼 있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부터 엘리트 스포츠까지 포괄하는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한국 축구 발전의 후원 인프라 역할을 해왔고,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해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등 국내 프로스포츠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br><br><strong>금융·의료·스포츠 잇는 '3각 ESG 구조'...지역사회에 남는 가치</strong><br><br>하나은행이 구축하고 있는 ESG 모델은 단순 기부를 넘어선다. 의료 현장의 유산 기부 플랫폼, 금융의 신탁 인프라, 스포츠를 통한 대중 접점까지 결합해 지역사회 전반에 '움직이는 공익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부 문화의 제도화, 스포츠 저변 확대, 지역 의료 발전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며 공공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br><br>금융의 신뢰, 의료의 공익성, 스포츠의 파급력이 하나의 구조 안에서 작동하는 이 모델은, 기업 ESG가 선언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정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역전패 위기 속 양동근 감독의 단호한 한마디…"원샷으로 끝낼 건데?" 01-14 다음 정우성, 맘카페에 '연기력 옹호' 바이럴 의혹…소속사 "사실무근"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