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위·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선수촌서 학생선수 현안 간담회 작성일 01-14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저학력제 등 공동 대응 방안 논의…운동선수학부모연대도 참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AKR20260114139000007_03_i_P4_20260114171722199.jpg" alt="" /><em class="img_desc">학생 선수 정책 현안 간담회 <br>(서울=연합뉴스) 14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학생선수 정책 현안 간담회 참석자들. 사진 왼쪽부터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김창우 운동선수학부모연대 대표. [김국영 선수위원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김국영)가 최저학력제를 포함해 학생 선수 정책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br><br> 선수위는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호석), 운동선수학부모연대(대표 김창우)와 자리를 함께하고 학생 선수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 이날 간담회에는 진천선수촌을 총괄하는 김택수 선수촌장도 참석했다.<br><br> 간담회에선 ▲ 학생 선수 최저 학력제 운영 실태 ▲ 대회 출전 허용 일수 제한에 따른 경기 경험 축소 문제 ▲ 학생 선수와 지도자를 향한 체육계 전반의 악의적·편향적 프레임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AKR20260114139000007_05_i_P4_20260114171722207.jpg" alt="" /><em class="img_desc">학생 선수 정책 현안 간담회<br>(서울=연합뉴스) 14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학생선수 정책 현안 간담회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택수 촌장, 김창우 운동선수학부모연대 대표,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 [김국영 선수위원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참석자들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이유로 일정 수준 학력 기준(최저학력)에 도달하지 못하면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최저학력제 등 현행 제도가 당초 학생 선수 보호 취지와 달리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제약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 아울러 종목별 특성과 개인별 성장 단계, 가정환경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획일적 운영 방식에 대한 현장의 문제의식을 공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AKR20260114139000007_04_i_P4_20260114171722214.jpg" alt="" /><em class="img_desc">고교 축구대회 경기 장면<br>[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br><br> 선수위는 앞서 지난 8일에는 지도자위원회와 공동 성명을 내고 "최저학력제 시행 이후 단 한 학기 성적 미달을 이유로 중학생 선수 3천187명이 공식 대회 출전을 금지당했다"면서 "이는 선수의 꿈과 성장 가능성을 점수로 재단해 박탈한 조치이며, 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정책 집행"이라고 비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위약금 면제가 불러온 번호이동 대란…어디에서 어디로? 01-14 다음 '아, 이긴 줄 알았는데...' 호주오픈 예선서 룰 착각한 선수, 7-1로 앞서다 대역전패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