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이스포츠 LCK 네이밍 스폰서십 작성일 01-1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4/0001091675_001_20260114173116913.jpeg" alt="" /><em class="img_desc">한진 제공</em></span><br><br>한진이 브리온이스포츠와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br><br>한진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브리온이스포츠 임우택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다.<br><br>협약식은 지난 2일 발표된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향후 3년간 전개될 브랜드 마케팅과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스폰서십은 물류가 산업 기반을 넘어 대중의 일상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LCK는 기존 2030 핵심 시청층은 물론, 최근 40대 시청 비중까지 증가하며 대중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4/0001091675_002_20260114173116980.jpg" alt="" /><em class="img_desc">한진 제공</em></span><br><br>한진은 LCK 무대를 통해 2025년 선포한 신규 기업이미지(CI)를 알리고, ‘젊고 혁신적인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한진은 2026년 정규 시즌부터 팀명 ‘한진 브리온’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과 호흡한다. 중계 채널과 SNS 내 브랜드 노출은 물론,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브리온 성수’ 외벽 광고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신규 CI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세계 시청자 수가 6억4000만 명을 넘어서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성장세와 연간 누적 시청 2억2900만 시간에 달하는 LCK의 파급력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고객에게 ‘한진’의 이름을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br><br>한진은 글로벌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TOWN)’을 통해 해외 팬덤 대상 굿즈를 선보이고, 디지털 물류 플랫폼 ‘원클릭’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배송을 담당한다. 특히 브리온의 팬층이 두터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br><br>또, 브리온이스포츠 모기업인 브리온컴퍼니와 협력해 스포츠 마케팅 및 선수 매니지먼트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단독]타다 주역들 다시 뭉쳤다···자율주행 재도전 나선 쏘카 01-14 다음 신민준의 반격, LG배 결승 2국 불계승…“15일 최종국에서 모든 실력 발휘하겠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