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길을 만들다... 대한파크골프연맹 천성희 회장, 파크골프 20년의 기록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출간 작성일 01-1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없던 종목'에서 국민 생활체육으로... 파크골프 20년 개척사<br>제도도 시설도 없던 시절, 현장에서 시작된 보급의 역사<br>지역 공동체를 잇다... 세대를 넘는 생활체육의 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4/0000148349_001_20260114174912005.png" alt="" /><em class="img_desc">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한국 파크골프 도입과 확산의 과정을 집대성한 기록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펴냈다. (▲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 /사진=대한파크골프연맹</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한국에 파크골프를 처음 들여온 개척자의 20년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국내 파크골프 도입부터 전국 보급, 생활체육 정착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출간하며, 한 종목이 국민 스포츠로 뿌리내리기까지의 치열한 현장사를 공개했다.<br><br><strong>일본에서 들여온 '낯선 종목', 한국형 생활체육으로 키우다</strong><br><br>천성희 (사)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한국 파크골프 도입과 정착의 전 과정을 집대성한 기록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출간했다. 파크골프가 국내에 소개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전국 단위 생활체육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궤적을 한 권에 담았다.<br><br>이 책은 단순한 스포츠 회고록이 아니라, 제도와 인프라가 전무하던 시절 한 종목이 사회 속에 뿌리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생활체육 백서에 가깝다. 천 회장은 일본과의 협약 체결, 지도자 연수, 전국 단체 설립, 국제 교류대회 개최 등 초기 기반 구축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인물이다.<br><br><strong>제도도 시설도 없던 시절… 현장에서 시작된 보급의 역사</strong><br><br>천 회장은 2003년부터 파크골프 도입을 본격 추진하며 전국을 돌며 종목을 알리고, 지도자를 양성하고, 조직을 만들어 나갔다. 책에는 당시의 시행착오와 행정적 난관,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겼다.<br><br>종목에 대한 인식조차 희미하던 시절, 파크골프장을 만들고, 대회를 열고,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는 과정은 하나의 '개척사'에 가깝다.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생활체육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도 연대기적으로 정리됐다.<br><br><strong>지역에서 전국으로… 공동체를 잇는 생활체육으로 성장</strong><br><br>대구·밀양·울산 등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이 만들어지고, 연합회가 결성되며 전국 단위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내용이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세대 간 교류형 스포츠로서의 가능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소개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4/0000148349_002_20260114174912064.png" alt="" /><em class="img_desc">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한국 파크골프 도입과 확산의 과정을 집대성한 기록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펴냈다. (▲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 /사진=대한파크골프연맹</em></span></div><br><br>저자는 파크골프가 공공 스포츠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와 운영 철학도 함께 제시한다. 대중화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와 향후 정책적 보완 방향까지 짚으며, 생활체육 행정 전반에 대한 제언도 담았다.<br><br><strong>한 종목의 성장, 결국 사람의 힘… 생활체육 백서로서의 의미</strong><br><br>'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는 총 208쪽 분량으로, 스포츠·레저·건강 취미 분야 독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파크골프 동호인뿐 아니라, 한 종목이 사회 속에서 자리 잡는 과정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물로 평가된다.<br><br>천성희 회장은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파크골프를 국내에 소개한 이후 지도자 양성, 협회 설립, 대회 운영까지 전반적인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여 년간 현장을 지켜온 그의 경험은 이번 저서를 통해 한국 생활체육의 한 장면으로 정리됐다.<br><br><strong>운동 하나가 지역을 바꾸고, 사람을 잇고, 삶의 리듬을 만든다.</strong><br><br>천 회장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단순하다. 파크골프는 하나의 종목이기 이전에, 한국 사회가 만들어 낸 생활체육의 한 역사라는 것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FL 최장수 감독 톰린, 19년 만에 피츠버그 지휘봉 내려놓는다 01-14 다음 '아뿔싸' 韓 최강 듀오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기권 선언...인도 오픈 부상 여파로 상승세 중단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