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최장수 감독 톰린, 19년 만에 피츠버그 지휘봉 내려놓는다 작성일 01-14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7년 피츠버그 지휘봉 잡고 슈퍼볼 우승 1회<br>NFL 통산 최다승 감독 공동 9위, 루징 시즌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4/0008714703_001_20260114174807518.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톰린 피츠버그 스틸러스 감독이 14일(한국시간) 사퇴했다.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07년부터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이끌었던 마이크 톰린 감독이 19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br><br>피츠버그 구단은 14일(한국시간) 톰린 감독의 사임을 발표하면서 "19년 동안 노고와 헌신, 성공에 감사하다"고 전했다.<br><br>톰린 감독은 성명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스틸러스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며 "이 구단은 오랫동안 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고, 이 팀을 이끈 건 큰 영광이었다. 스틸러스를 향한 저의 존경과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2007년부터 19년 동안 피츠버그를 이끌었던 톰린 감독은 북미 프로스포츠 최장수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그는 2009년 제43회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며 당시 36세의 나이로 최연소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사령탑 기록을 세웠다. 또한 재임 기간 13차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고, 한 번도 단일 시즌 승률 5할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br><br>아울러 정규시즌 통산 193승(2무 114패)을 거두며 척 놀 감독과 역대 최다승 감독 공동 9위에 올랐다.<br><br>다만 플레이오프 성적은 8승 12패로 승률 5할을 밑돌았고, 18-16으로 이겼던 2016년 캔자스시티 치프스전 이후 플레이오프 승리도 없었다.<br><br>피츠버그는 지난 13일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휴스턴 텍산스에 6-30으로 대패해 탈락했고, 팬들은 실망스러운 성적에 "톰린 감독을 해임하라"는 구호를 외쳤다.<br><br>2년 계약이 남았던 톰린 감독은 이 경기 직후 팀의 쇄신을 위해 구단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br><br>NFL은 지난 7일 18년 동안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지휘했던 존 하버 감독이 사퇴한 데 이어 톰린 감독도 피츠버그를 떠나면서 격변기를 맞이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공정성 시비’ 속 ‘국대 AI’ 15일 발표…정책 효과 퇴색 우려도 01-14 다음 없던 길을 만들다... 대한파크골프연맹 천성희 회장, 파크골프 20년의 기록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출간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