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전 비디오 판독 '오독' 인정…공식 사과 작성일 01-1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4/0001324364_001_202601141816160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논란이 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의 비디오 판독 결과가 오심이었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br> <br> KOVO는 지난 13일 소청심사위원회를 열고 11일 화성 경기 3세트에서 발생한 비디오 판독 논란을 정밀 분석한 결과 '오독'으로 결론 내렸다고 오늘 밝혔습니다.<br> <br> 문제의 장면은 현대건설이 20대 22로 뒤진 3세트에서 나왔습니다.<br> <br>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나갔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현대건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의 손에 맞고 나간 것(블로커 터치 아웃)으로 판정이 뒤집혔습니다.<br> <br> 당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터치가 없었다며 강력하게 항의하다 경고받았고, 경기 후에도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br> <br> KOVO는 "판독 과정의 오류로 혼란과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현대건설 구단과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연맹은 재발 방지를 위해 심판 및 전문위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정확한 판정을 위해 고속 다각도 영상 분석 등이 포함된 'AI 비디오 판독 기술'을 2026-2027시즌부터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층상 소재에 42종 금속 입맛대로 끼워 넣는다 外 01-14 다음 존재감 없던 '프듀' 무명 연습생, 인생 역전 성공했다…배우 전향 후 인기 급부상 [TEN스타필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